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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264 01.21.금.성녀 아녜스 동정 학자 기념일.'그들을 사도로 이름하셨다.' ... |1| 2022-01-21 강칠등 5911
226839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5910
226853 세속(世俗)이란? 2023-01-06 강칠등 5910
25985 왜 조선일보인가 (양대동 형제의 글에 대하여) 2001-11-01 지요하 59025
55622 예수님의 사랑의 향기 오웅진신부 2003-08-06 장두현 59023
83306 수도자를 위한 기도문 수정해 주세요. 2005-06-09 오영택 5900
170727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2011-01-31 정란희 5906
170739     Re:하느님 감사합니다. 2011-01-31 김초롱 1863
176674 "가톨릭 쓰레기"를 치우는 방법 2011-06-18 고창록 5900
204026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4-02-14 주병순 5903
204088 정월 대보름 윷놀이 경합 2014-02-16 유재천 5902
204499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|1| 2014-03-03 주병순 5905
204579 ♬ 나야말로 봄처녀~ ♪ l 잘 나온 근접사진 |1| 2014-03-07 배봉균 5904
206798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4-07-18 주병순 5901
206962 [가톨릭교회 과거사 반성 2제] 2014-08-10 이석균 5901
207283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4-09-12 주병순 5904
207627 공모전 주제 : 인간애(人間愛), 생명 존중, 가족 간의 사랑 등을 표현한 ... 2014-10-05 문수영 5900
207676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4-10-10 주병순 5903
208044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4-12-09 주병순 5903
208220 피에타 2015-01-07 길동현 5902
224155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2-01-02 장병찬 5900
226382 11.13.연중 제33주일."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"(루카 21, ... |1| 2022-11-13 강칠등 5901
227423 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5900
22850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23-07-16 주병순 5900
48210 달밤의 3손님 2003-02-14 이현철 58935
94622 새 집에서 가진 첫 번째 행사들 |15| 2006-01-30 지요하 58920
116142 신교를10년이상 다니다 개종하여 견진까지받은 40대 여자분 하는말 |17| 2008-01-07 한우근 5891
128677 황사영 부인 정명연의 제주도 유배생활 39년! |2| 2008-12-21 박희찬 5896
131396 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 |13| 2009-02-24 여승구 5893
131412     Re:<동묘>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 |5| 2009-02-24 김영호 1231
137935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사람들.... |11| 2009-07-21 조재형 58926
152553 서천 동백꽃 축제 2010-04-09 유재천 5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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