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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017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2023-05-13 장병찬 5840
22834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6-26 장병찬 5840
27883 울고싶을때 2001-12-26 이영자 5833
31577 진정한 부활을 갈구하며(부활은 과연 기쁜 소식인가?) 2002-03-31 김기조 5836
32106 독일 국민에게 고함 2002-04-17 김진우 5836
32150 붉은악마 - 그럼 신부님 말씀입니다. 2002-04-18 Andy 58312
38155 [꼰.프란치스코회]사제서품 초대 2002-09-04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5831
48210 달밤의 3손님 2003-02-14 이현철 58335
53474 만원짜리 행복 2003-06-15 황미숙 58333
125888 장선희님에 대한 나의 느낌 |13| 2008-10-14 이현숙 5834
125889     Re:이현숙님에 대한 나의 느낌 |4| 2008-10-14 이인호 3958
125893        Re:이현숙 자매님께: 성경 말씀의 자의적 해석 여부에 대한 답변을 받으셨 ... 2008-10-14 박여향 1642
125903           오늘 대사님께로부터 답을 받았습니다.! |10| 2008-10-14 이현숙 2834
127002 “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”는 단순히 나쁜 소설일뿐인가? |13| 2008-11-12 박여향 58312
127003     Re: IS "THE POEM OF THE MAN-GOD" SIMPLY A ... |2| 2008-11-12 박여향 1272
131396 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 |13| 2009-02-24 여승구 5833
131412     Re:<동묘>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 |5| 2009-02-24 김영호 1191
148293 김복환님께 2010-01-16 정진 58318
148310     정진님께,,,,, 2010-01-16 장세곤 1588
148302     Re:다 좋습니다만...... 2010-01-16 이상훈 21410
150556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18 - 역발산기개세(力拔山氣蓋世) 2010-02-22 배봉균 5837
153041 경화역의 봄 2010-04-19 이성훈 58315
153052     경남진해 경화역이네요,,,,, 2010-04-19 장세곤 1861
153049     Re : 경화역의 봄 2010-04-19 배봉균 2136
153073        Re:Re : 경화역의 봄 2010-04-19 이성훈 1902
153079           물까치도 있습니다. 2010-04-20 배봉균 1832
161225 신부가 바뀔 적마다,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! 2010-08-31 박희찬 58310
161305     Re:신부가 바뀔 적마다,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! 2010-09-01 문병훈 1591
162282 '여호와의 증인'의 방문 2010-09-15 김형기 5831
162329     Re: 안식일교회인가 재림예수교인가 거기도 문제죠. 2010-09-15 최병고 1920
162308     Re:문제긴 문제네요... 2010-09-15 안현신 2221
171147 정말 제가 하느님의 절실한 신자가 될수 없는건가요? 2011-02-09 장광석 5831
171168     +찬미예수님 2011-02-10 고재연 2324
171149     Re:정말 제가 하느님의 절실한 신자가 될수 없는건가요? 2011-02-09 이청심 2995
171153        Re:정말 제가 하느님의 절실한 신자가 될수 없는건가요? 2011-02-09 장광석 2721
171157           Re:제가 다니는 성당은? 2011-02-09 김용창 2992
171915 처음처럼...그리고 새롭게... 2011-03-03 정란희 5838
171973     Re:처음처럼...그리고 새롭게... 2011-03-05 이미성 2042
171996        Re:힘내세요.^^ 2011-03-06 정란희 1561
171945     한달간 귀양살이... (+) 정현주님께도 감사 2011-03-04 홍세기 27513
171954        Re:한달간 귀양살이... 2011-03-04 정현주 2337
171957           Re:저는 안 반가우신가요?? 2011-03-04 안현신 2117
171959              반갑지요 ㅎㅎ 2011-03-04 정현주 2234
17196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스스로...족쇄를 2011-03-04 안현신 2015
171922     Re:감사합니다.. 2011-03-03 안현신 2498
189308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아침마당 출연후 2012-07-19 최규성 5830
197558 난 예수님의 친구라고 말할 자신이 있나? |3| 2013-04-22 이정임 5830
200474 포악한 글쓰기 |3| 2013-08-25 신성자 5830
201274 내가 시국미사에 참례하는 이유 |19| 2013-09-27 지요하 5830
201459 성명서 발표 신문광고 공지 |10| 2013-10-06 김찬수 5832
201471     최소한 기본적인 사실은 알고 일을 추진하시길... 2013-10-07 박재석 2970
201462     제2계명이나 똑바로 지키시오 김찬수씨 2013-10-06 소민우 5800
202588 확신없는 양심 |2| 2013-12-09 소순태 5833
204026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4-02-14 주병순 5833
204836 스텔라 영어 캠프 모집중 2014-03-24 박정은 5830
22250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21-04-30 주병순 5830
223918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1-11-20 주병순 5830
224013 12.07.화.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"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... |1| 2021-12-07 강칠등 5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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