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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251 오랜만에... ^^ |10| 2008-11-19 황중호 58816
127672 부모의 자식사랑 |5| 2008-11-28 이현숙 5885
127684     하느님의 사랑 => 부모의 자식사랑을 초월 |7| 2008-11-29 장이수 985
131396 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 |13| 2009-02-24 여승구 5883
131412     Re:<동묘>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 |5| 2009-02-24 김영호 1231
134560 주일 나들이 -4 |1| 2009-05-17 김광태 5881
140176 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4- (펌) |1| 2009-09-17 김동식 5889
140313     Re: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4- (펌) |14| 2009-09-20 이성훈 2615
148042 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-01-13 지요하 58811
148078     Re: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-01-14 안성철 1256
148066     Re: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-01-14 은표순 1496
159143 어떤 한국가톨릭천주교회 예배당? 이야기 2010-08-03 신성자 58812
159154     Re:어떤 한국가톨릭천주교회 예배당? 이야기 2010-08-03 김상문 2828
159158        Re:어떤 한국가톨릭천주교회 예배당? 이야기 2010-08-03 김은자 2467
159161           저 그동안 책 백여권 읽었습니다. 2010-08-03 박창영 28614
15916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 아버님도... 2010-08-03 이성훈 30910
15916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저 그동안 책 백여권 읽었습니다. 2010-08-03 김은자 2407
161225 신부가 바뀔 적마다,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! 2010-08-31 박희찬 58810
161305     Re:신부가 바뀔 적마다,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! 2010-09-01 문병훈 1621
161966 한번 생각해 볼일 2010-09-10 문병훈 5887
161977     Re:지당하신 말씀입니다. 2010-09-10 김용창 2351
161978        Re:지당하신 말씀입니다. 2010-09-10 문병훈 1950
170975 아름다운 관계 - 박남준 2011-02-06 신성자 5882
171565 동족 분쟁의 증거물들 2011-02-19 유재천 5883
171915 처음처럼...그리고 새롭게... 2011-03-03 정란희 5888
171973     Re:처음처럼...그리고 새롭게... 2011-03-05 이미성 2092
171996        Re:힘내세요.^^ 2011-03-06 정란희 1611
171945     한달간 귀양살이... (+) 정현주님께도 감사 2011-03-04 홍세기 27713
171954        Re:한달간 귀양살이... 2011-03-04 정현주 2357
171957           Re:저는 안 반가우신가요?? 2011-03-04 안현신 2157
171959              반갑지요 ㅎㅎ 2011-03-04 정현주 2254
17196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스스로...족쇄를 2011-03-04 안현신 2045
171922     Re:감사합니다.. 2011-03-03 안현신 2528
174199 진달래꽃 2011-04-09 배봉균 58810
183824 엿장수인 주님 뜻대로 하소서.(펌) |4| 2012-01-11 박창영 5880
195402 성모발현지순례 룸메이트를 구합니다*^^* 2013-01-19 서지숙 5880
201274 내가 시국미사에 참례하는 이유 |19| 2013-09-27 지요하 5880
202380 성모님은 공산주의를 그릇된 사상이라고 말씀하셨다 2013-11-23 변성재 58812
202407 암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만나신 교황님 |7| 2013-12-01 김정숙 5888
206341 성경쓰기 입력에 문제가 있습니다. |1| 2014-06-07 이운택 5884
206883 천재(주재)성에 대한 셰익스피어 버전!! (나의 자랑) 2014-07-31 변성재 5880
20707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4-08-24 주병순 5882
20783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4-10-23 주병순 5882
210191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|1| 2016-01-17 주병순 5882
224155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2-01-02 장병찬 5880
224264 01.21.금.성녀 아녜스 동정 학자 기념일.'그들을 사도로 이름하셨다.' ... |1| 2022-01-21 강칠등 5881
226541 11.24 오늘의 묵상 |4| 2022-11-24 강칠등 5881
227317 02.22.재의 수요일."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 2023-02-22 강칠등 5880
22814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☜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개자는 ... |1| 2023-05-29 양남하 5880
12411 어제 우연히 본 TV를 보며 한마디. 2000-07-22 김지선 58724
14370 * 노벨 평화상은 이미 죽었습니다. 2000-10-06 전태자 58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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