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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251 |
오랜만에.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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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9 |
황중호 |
588 | 16 |
127672 |
부모의 자식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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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이현숙 |
58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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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 => 부모의 자식사랑을 초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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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9 |
장이수 |
98 | 5 |
131396 |
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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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4 |
여승구 |
588 | 3 |
131412 |
Re:<동묘>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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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4 |
김영호 |
123 | 1 |
134560 |
주일 나들이 -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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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김광태 |
588 | 1 |
140176 |
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4-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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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7 |
김동식 |
588 | 9 |
140313 |
Re:탈 권위주의와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 중심주의 -4-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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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0 |
이성훈 |
261 | 5 |
148042 |
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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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3 |
지요하 |
588 | 11 |
148078 |
Re: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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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4 |
안성철 |
125 | 6 |
148066 |
Re: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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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4 |
은표순 |
149 | 6 |
159143 |
어떤 한국가톨릭천주교회 예배당?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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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신성자 |
588 | 12 |
159154 |
Re:어떤 한국가톨릭천주교회 예배당?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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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상문 |
282 | 8 |
159158 |
Re:어떤 한국가톨릭천주교회 예배당?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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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은자 |
246 | 7 |
159161 |
저 그동안 책 백여권 읽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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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박창영 |
286 | 14 |
159167 |
Re:제 아버님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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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이성훈 |
309 | 10 |
159163 |
Re:저 그동안 책 백여권 읽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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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은자 |
240 | 7 |
161225 |
신부가 바뀔 적마다,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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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31 |
박희찬 |
588 | 10 |
161305 |
Re:신부가 바뀔 적마다, 성당 대문이 5번이나 바뀌며 옮겨다닌 이야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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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1 |
문병훈 |
162 | 1 |
161966 |
한번 생각해 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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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0 |
문병훈 |
588 | 7 |
161977 |
Re:지당하신 말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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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0 |
김용창 |
235 | 1 |
161978 |
Re:지당하신 말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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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0 |
문병훈 |
195 | 0 |
170975 |
아름다운 관계 - 박남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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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6 |
신성자 |
588 | 2 |
171565 |
동족 분쟁의 증거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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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9 |
유재천 |
588 | 3 |
171915 |
처음처럼...그리고 새롭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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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3 |
정란희 |
588 | 8 |
171973 |
Re:처음처럼...그리고 새롭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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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5 |
이미성 |
2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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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힘내세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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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6 |
정란희 |
161 | 1 |
171945 |
한달간 귀양살이... (+) 정현주님께도 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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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4 |
홍세기 |
277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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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한달간 귀양살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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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4 |
정현주 |
235 | 7 |
171957 |
Re:저는 안 반가우신가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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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4 |
안현신 |
215 | 7 |
171959 |
반갑지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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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4 |
정현주 |
2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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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스스로...족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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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4 |
안현신 |
204 | 5 |
171922 |
Re:감사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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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3 |
안현신 |
25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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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달래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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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9 |
배봉균 |
588 | 10 |
183824 |
엿장수인 주님 뜻대로 하소서.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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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1 |
박창영 |
588 | 0 |
195402 |
성모발현지순례 룸메이트를 구합니다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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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9 |
서지숙 |
588 | 0 |
201274 |
내가 시국미사에 참례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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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7 |
지요하 |
588 | 0 |
202380 |
성모님은 공산주의를 그릇된 사상이라고 말씀하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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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3 |
변성재 |
588 | 12 |
202407 |
암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만나신 교황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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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1 |
김정숙 |
588 | 8 |
206341 |
성경쓰기 입력에 문제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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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7 |
이운택 |
588 | 4 |
206883 |
천재(주재)성에 대한 셰익스피어 버전!! (나의 자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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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31 |
변성재 |
5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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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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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24 |
주병순 |
5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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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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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23 |
주병순 |
5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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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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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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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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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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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21.금.성녀 아녜스 동정 학자 기념일.'그들을 사도로 이름하셨다.'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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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21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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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24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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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1-24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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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22.재의 수요일."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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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2 |
강칠등 |
5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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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☜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개자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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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29 |
양남하 |
5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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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우연히 본 TV를 보며 한마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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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7-22 |
김지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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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70 |
* 노벨 평화상은 이미 죽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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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0-06 |
전태자 |
587 | 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