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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490 우린 나비처럼 가볍게 날아 오르고 사쁜히 내려 앉아요~ 2012-12-09 배봉균 1180
194488 유신시대 금서 '어느 돌멩이의 외침' 유동우氏 첫 인터뷰 |1| 2012-12-09 이금숙 2810
194487 약속...... |2| 2012-12-09 류태선 2340
194486 '기묘한 교환'의 신비 |3| 2012-12-09 장이수 1470
194485 설경(雪景).. 창경궁(昌慶宮) |3| 2012-12-09 배봉균 1580
194483 [신약] 사도행전 3장 : 베드로의 치유사역과 설교 2012-12-09 조정구 1950
194482 [구약] 레위기 2장 : 곡식 제물에 관한 규정 2012-12-09 조정구 710
194481 오늘은 무염시태 대축일이었습니다. |1| 2012-12-08 소순태 1230
194480 당신은 결코-someone like you / adele 2012-12-08 이금숙 2590
194479 주님의 길, 십자가 [ 너희에게, 그리스도적 고통 ] |2| 2012-12-08 장이수 1960
194478 구약 성경을 쓰고나서 |6| 2012-12-08 이점례 2140
194477 눈쌓인 기와지붕에 서있다가 미끄러워 떨어지려한 순간 포착 !! |5| 2012-12-08 배봉균 1990
194475 뮤직 39. 오펜바흐 - ‘천국과 지옥’ 중 서곡 2012-12-08 조정구 1580
194474 아직도 배추를 기다리며 |3| 2012-12-08 이미애 2260
194472 춘당지에서 물 마시는 순간 포착.. 눈동자가 반짝입니다~ |3| 2012-12-08 배봉균 1510
194470 잊지 못할 체험이었습니다~~~ |4| 2012-12-08 류태선 4350
194469 『아버지의 날』 『노인의 날』을 만든 청년 이돈희 2012-12-08 강칠등 1530
194468 첫 눈 내리는 날 만나요 2012-12-08 이돈희 4140
194466 유치원 보육시설이 왜? 태부족 할까? 2012-12-08 문병훈 1440
194465 극기도 중요한 기도입니다 |1| 2012-12-08 문병훈 1640
194464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2-12-08 주병순 740
194462 미라 된 부산 30대 여성의 냉장고 열어보니… |2| 2012-12-08 신성자 3100
194461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-해방의 치유 |2| 2012-12-08 박승일 1650
194460 예수님 없는, 마리아의 승락 [주님의 길을 막다] 2012-12-08 장이수 2230
194459 성모찬송(살베 레지나) 기도문의 유래와 일부 표현들의 의미 |2| 2012-12-08 소순태 9340
194458 [신약] 사도행전 2장 : 오순절 성령 강림 2012-12-08 조정구 2350
194457 [구약] 레위기 1장 : 번제물에 관한 규정 2012-12-08 조정구 1900
194455 동 행 2012-12-08 배봉균 1320
194453 리 더 2012-12-08 유재천 1240
194451 하느님의 아들(Son of God) 2012-12-07 박영미 2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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