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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118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4-12-20 주병순 5903
208209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5-01-04 주병순 5903
208388 봄이 오는 길목 2015-02-03 강칠등 5901
208407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|1| 2015-02-06 주병순 5902
208643 말씀사진 ( 예레 31,34 ) 2015-03-22 황인선 5901
227438 03.07.화."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"(마태 23, 3) 2023-03-07 강칠등 5900
22834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6-26 장병찬 5900
25985 왜 조선일보인가 (양대동 형제의 글에 대하여) 2001-11-01 지요하 58925
40110 우리는 민노총 산하의 성모병원노조의 욕심을 버리기를 바란다. 2002-10-09 이호일 58952
48210 달밤의 3손님 2003-02-14 이현철 58935
55622 예수님의 사랑의 향기 오웅진신부 2003-08-06 장두현 58923
118271 성인축일 확인바랍니다. |1| 2008-03-13 이진준 5890
128677 황사영 부인 정명연의 제주도 유배생활 39년! |2| 2008-12-21 박희찬 5896
175092 명자꽃.. 붉은머리오목눈이(뱁새).. |4| 2011-05-06 배봉균 5899
179842 강정에서 온 편지 |4| 2011-09-14 이영주 5890
183499 흑룡(黑龍) 대신 공작(孔雀) |4| 2012-01-02 배봉균 5890
183500     Re: 고사성어 둘 2012-01-02 배봉균 1060
203998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|1| 2014-02-13 노병규 5896
208220 피에타 2015-01-07 길동현 5892
208317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15-01-22 주병순 5892
208396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15-02-05 주병순 5892
208528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15-02-27 주병순 5892
208916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5-05-20 주병순 5891
222279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1-03-25 주병순 5890
224013 12.07.화.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"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... |1| 2021-12-07 강칠등 5891
24704 혼자 죄(?) 짓나? 2001-09-25 김정식 5887
35328 결/승/이/어/야/만/한/다 2002-06-23 조승연 58832
46436 부산 분도명상의 집 프로그램 2003-01-09 조경선 5880
85089 천주교측에서 멋지게 납골당 설치계획를 철회해주세요 |33| 2005-07-14 서준호 5885
94622 새 집에서 가진 첫 번째 행사들 |15| 2006-01-30 지요하 58820
116142 신교를10년이상 다니다 개종하여 견진까지받은 40대 여자분 하는말 |17| 2008-01-07 한우근 58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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