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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779 노무현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았다. 2002-12-22 이정원 59518
46289 원칙을 무시한 의료원-부당노동행위- 2003-01-04 이영미 5955
51145 서초동 본당 신자 제위께! 2003-04-16 권영미 5950
97442 핵은 다 같은 핵일진대 |28| 2006-03-30 김지선 59528
97453     Re: 제가 한 말씀 드립니다. |16| 2006-03-31 이기종 34320
127293 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물위를 걸으신다 / 교훈 |2| 2008-11-21 장병찬 5956
127303     Re: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물위를 걸으신다 / 교훈 |1| 2008-11-21 곽운연 973
188925 "대형교회 포기…650억대 교육관 사회 환원" .... |2| 2012-07-05 신성자 5950
205493 교황님: 증거의 삶을 살지 않는 그리스도인은... |1| 2014-05-07 김정숙 5951
206560 말씀사진 ( 신명 8,2 ) |4| 2014-06-22 황인선 5953
20665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14-07-05 주병순 5953
207626 ♧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일곱번 째』 2014-10-05 한은숙 5951
207841 건장한 젊은 세대 2014-10-24 유재천 5950
20814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4-12-24 주병순 5954
208330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5-01-24 주병순 5952
208623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5-03-18 주병순 5953
209150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5-06-30 주병순 5953
226294 11.04.금.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."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 ... 2022-11-04 강칠등 5950
227814 ■† 11권-80. 하느님의 뜻과 일치된 행위만이 완전무결하다. [천상의 ... 2023-04-18 장병찬 5950
228488 감성적인 김연숙 노래 2023-07-14 강칠등 5950
14883 '음란'에 관련된 가르침을 담고 있는 성서구절들(요약) 2000-11-04 문명영 5946
19873 조그만 어린이의 한마디 2001-04-26 이경선 59411
56850 [펌]아버지가 울던 39년 전 추석날 2003-09-10 곽일수 59437
70731 동물 시리즈 18 |31| 2004-09-05 배봉균 59418
98924 유무상통(有無相通), 결심육력(結心戮力), 박시제중(博施濟衆), 안분지족( ... |42| 2006-05-02 배봉균 59428
127672 부모의 자식사랑 |5| 2008-11-28 이현숙 5945
127684     하느님의 사랑 => 부모의 자식사랑을 초월 |7| 2008-11-29 장이수 1005
171915 처음처럼...그리고 새롭게... 2011-03-03 정란희 5948
171973     Re:처음처럼...그리고 새롭게... 2011-03-05 이미성 2132
171996        Re:힘내세요.^^ 2011-03-06 정란희 1651
171945     한달간 귀양살이... (+) 정현주님께도 감사 2011-03-04 홍세기 28113
171954        Re:한달간 귀양살이... 2011-03-04 정현주 2397
171957           Re:저는 안 반가우신가요?? 2011-03-04 안현신 2197
171959              반갑지요 ㅎㅎ 2011-03-04 정현주 2294
17196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스스로...족쇄를 2011-03-04 안현신 2085
171922     Re:감사합니다.. 2011-03-03 안현신 2568
172696 기사/후쿠시마 원전의 '치명적 비밀'을 아시나요? 2011-03-18 김경선 5948
172701     Re:치명적인비밀은 아닐껍니다... 2011-03-18 안현신 1923
172712        Re:치명적인비밀은 아닐껍니다... 2011-03-18 김경선 1826
172719           Re:동감하면서... 2011-03-18 안현신 1722
172700     지금 시대의 전쟁은 공멸이다. 2011-03-18 서해원 1867
195460 새사제 첫미사에 선물할 매듭묵주 |5| 2013-01-22 김미숙 5940
195803 어머니 |5| 2013-02-09 이영주 5940
208118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4-12-20 주병순 5943
208414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5-02-07 주병순 5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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