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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624 예배당 앞 마당 |4| 2012-12-14 조정제 4210
194620 플로리다의 팬더(panther), 택사스의 쿠거(cougar) |5| 2012-12-14 배봉균 2370
194621     게시판에 올리는 글은.. |6| 2012-12-14 배봉균 1350
194619 그림 |2| 2012-12-14 박애순 2060
194623     Re:그림 2012-12-14 박재용 2140
194618 [신약] 사도행전 8장 : 사마리아 선교, 필리포스 2012-12-14 조정구 1840
194617 [구약] 레위기 7장 : 사제가 지킬 규정, 사제의 몫 2012-12-14 조정구 1440
194616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2-12-14 주병순 750
194615 고행의 맛과 고기의 맛 [현대 교회의 바리사이] |2| 2012-12-14 장이수 1970
194614 석양 무렵의 뜨거운 삶을 추구하며 |3| 2012-12-14 지요하 2900
194661   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-12-16 이정임 460
194613 완벽한 친구 |2| 2012-12-14 박재용 2790
194612 십자가 성 요한의 영성 + a [편집, 보완] |2| 2012-12-13 장이수 3730
194611 유 머 |4| 2012-12-13 배봉균 2220
194609 세 월 2012-12-13 유재천 1600
194608 뮤직 44. 바흐 - 토카타와 푸가 D단조 2012-12-13 조정구 1280
194607 천주교 서울대교구장님 "꼭"봐주세요 |7| 2012-12-13 김장수 5480
194606 작고 빠르고 보호색까지 갖춰.. 찍기 힘든.. |3| 2012-12-13 배봉균 2020
194605 기도 꼭 부탁드립니다.... |6| 2012-12-13 류태선 3440
194601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2-12-13 주병순 1170
194599 천주교전도(홍보)에관하여 |1| 2012-12-13 김장수 5020
194597 하늘 나라의 작은 이, 영적인 몸의 걸인 2012-12-13 장이수 1170
194595 [신약] 사도행전 7장 : 스테파노의 설교와 순교 |2| 2012-12-13 조정구 2950
194594 [구약] 레위기 6장 : 제물을 바칠 때 지킬 규정 2012-12-13 조정구 2280
194592 平和의 댐.. 물, 자연 그리고 사람 |3| 2012-12-13 배봉균 2530
194603     Re:平和의 댐.. 물, 자연 그리고 사람 |1| 2012-12-13 강칠등 890
194589 하느님께서 정말 악을 창조하셨을까? |3| 2012-12-13 이정임 3930
194604     천사와 악마 |1| 2012-12-13 이정임 1730
194600     Re: 악의 정의(definition)를 모르면 ... |13| 2012-12-13 소순태 2190
194588 과달루페 성모님 발현 축일..12/12/12 |4| 2012-12-13 박영미 6540
194596     Re:과달루페 성모님 발현 축일..12/12/12 |1| 2012-12-13 김예숙 2680
194587 언제 봐도 예쁘고 귀여운.. |5| 2012-12-12 배봉균 1540
194586 신앙인의 투표(하) |8| 2012-12-12 박승일 2420
194585 2013년 새해, 10주년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대피정~! 2012-12-12 최영하 2030
194583 악(evil)의 정의(definition)는? |5| 2012-12-12 소순태 1950
194582 뮤직 43. 바흐 - 4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|2| 2012-12-12 조정구 1400
194581 구인 2012-12-12 이주홍 1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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