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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5015	[부서짐] \|1\|	2008-03-31	김문환	224	4
35022	성모영보 -우리 화해의 성사 - \|1\|	2008-03-31	조용안	296	4
35032	[ 나 눔 ] \|14\|	2008-03-31	신옥순	416	4
35042	[4월 1일. 만우절] \|1\|	2008-04-01	김문환	351	4
35043	[친 구] \|1\|	2008-04-01	김문환	378	4
35048	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. \|4\|	2008-04-01	김지은	443	4
35050	용서할 때의 마음가짐 \|4\|	2008-04-01	김종업	471	4
35051	자비의 주님께 드린 기도 -파우스티나 - \|1\|	2008-04-01	조용안	344	4
35059	환갑날에도 '기름과의 전쟁'을 했습니다 \|2\|	2008-04-01	지요하	259	4
35060	호두와 농부 \|2\|	2008-04-01	정복연	300	4
35061	삶에 그림자를 보며........ \|1\|	2008-04-01	조용안	404	4
35064	빈자의 성녀 \|3\|	2008-04-02	김지은	332	4
35066	사랑하고 싶은 당신 \|3\|	2008-04-02	노병규	469	4
35068	행복한 가정을 위해 -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- \|2\|	2008-04-02	조용안	443	4
35069	[고통이라는 다리] \|3\|	2008-04-02	김문환	281	4
35071	[감 사] \|2\|	2008-04-02	김문환	276	4
35073	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었다. \|3\|	2008-04-02	김지은	207	4
35074	Re: . . . 부활 제2주간 수요일(4/2) \|2\|	2008-04-02	김지은	96	2
35081	봄 부르는 소리 \|7\|	2008-04-02	신영학	410	4
35083	이런 삶은 어떨까요 \|3\|	2008-04-02	신성수	441	4
35090	그분 \|2\|	2008-04-02	조용훈	243	4
35096	인정을 받는다는 것 -선한 포도밭 주인 -	2008-04-02	조용안	266	4
35105	부정적인 감정 \|1\|	2008-04-03	조연숙	299	4
35107	[나의 기쁨] \|1\|	2008-04-03	김문환	252	4
35109	세상은 필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\|1\|	2008-04-03	조용안	308	4
35112	자기답게 사는것(펌) \|4\|	2008-04-03	김종업	516	4
35123	첫 첨례 6 : 매월 첫째 금요일 : 4월 4일	2008-04-03	김근식	167	4
35125	[별처럼 많은 날들을] \|1\|	2008-04-03	김문환	182	4
35126	[기쁨이 숨겨져 있다] \|1\|	2008-04-03	김문환	212	4
35134	엠마오로 가는 길 \|4\|	2008-04-04	김학선	362	4
35139	나무처럼 - 오세영 \|2\|	2008-04-04	김지은	284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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