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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292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4-09-13 주병순 5894
208088 열왕기에 나오는 문구 2014-12-16 김병칠 5893
211200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... 2016-08-18 이윤희 5890
226153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22-10-18 주병순 5890
227695 지지율 구걸의 결과/부산은 회지! 머리 속에는 온통 국민의 혈세로 먹고 마 ... 2023-04-07 신윤식 5892
227907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23-05-01 주병순 5890
13070 성당은 꼭 화려하고 크게지어야하나 2000-08-16 박난서 58822
18293 떠나시는 신부님의 사순강론을 듣고서... 2001-03-05 이익환 5886
23236 어설픈 궁예 2001-08-02 이상학 5888
23364 이런걸 보람이라고 하나보죠?^^ 2001-08-07 김지선 58818
23391     [RE:23364]더워도따뜻한마음이좋아요 2001-08-08 박엘리사벳 532
25093 [25090] 당해본 사람만 안다. 2001-10-10 박민규 5885
25551 ♠큰일꾼이 되시길 기도 들립니다. 2001-10-22 이정희 58811
26296 사형제 폐지 반대는 거짓신앙 증거 2001-11-13 윤홍식 58819
39145 천주교에 개인성전허용? 2002-09-23 정가자 5884
40297 해도해도 너무하십니다. 2002-10-11 박선영 58816
40862 월급그렇게 받아본적 없습니다!! 2002-10-17 이경진 58810
41384 청설모에 대한 반감 2002-10-24 지요하 58816
43480 왜 정치와 종교이야기가 우리나라에선 터부시되는가. 2002-11-14 이현주 58834
43486     그들은 바람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. 2002-11-14 안영 23624
43496        [RE:43486] 2002-11-14 정원경 15813
43497           [RE:43496] 2002-11-14 안영 19119
43498              [RE:43497] 2002-11-14 정원경 14410
4350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[RE:43498] 2002-11-14 안영 19120
48313 정말 그럴까요? 2003-02-17 양대동 58825
48372 정원경님 보세요... 2003-02-18 박범석 5886
48384     [RE:48377]김광태님... 2003-02-18 박범석 1661
57179 자탄풍 공연을 다녀 와서. 2003-09-21 김지선 58841
57214     [RE:57179]재밌는 시간이셨네요... 2003-09-22 이윤석 1144
57388     [RE:57179]안녕하세요~!! 2003-09-27 김남경 912
60741 성직자 2004-01-17 김근식 5886
81556 한총련의 김정일찬양글.....(펌) |3| 2005-04-19 황명구 5882
85370 독산동성당에 계시던 원재현신부님... |1| 2005-07-20 강수민 5880
97817 ♥ 친구야..너는 아니? / 詩 이해인 / 낭송 이재영 ♥ |2| 2006-04-08 박명숙 5881
99333 [음악감상] '고향의 봄'/전 혜 영(북한 뮤직비디오)<펌> |2| 2006-05-11 신희상 5884
104840 함신부님 9월 30일 오후 11시30분 K.B.S 제 1tv 에서 인터뷰 ... |6| 2006-09-30 남희경 5889
111808 회식 자리에서 개신교인들과의 대화 |18| 2007-07-04 박재석 5884
111819     '성전'의 정확한 정의와 범위가 어떻게 되나요? |3| 2007-07-05 박재석 1650
122582 SBS 고철종 기자가 취재했던 죽은 자의 소생 이야기 |2| 2008-08-02 이용섭 5884
127039 마귀들린 무당들의 광란 |2| 2008-11-13 박영진 58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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