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18 100원의 값어치... 2003-09-10 안창환 62720
9508 어머니의 지혜 2003-11-15 정종상 62717
10529 (9) 두번 죽이는 거예요 2004-06-26 유정자 6271
15059 모든건 마음먹기 달렸다. 2005-07-05 박현주 6275
17088 어머니의 사랑 |3| 2005-11-16 노병규 6278
17367 기다림 _ 최남순수녀님 _ 2005-12-01 정정애 6271
18895 사랑의 꽃밭을.../퍼옴 |2| 2006-03-07 정복순 6271
19762 하루에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^*~ |2| 2006-05-10 정정애 6272
26922 - 말없이 찾아가는 노래 - 2007-03-07 민경숙 6272
26985 ◑그대 있음에... |6| 2007-03-11 김동원 6277
27734 [아름다운 길 사진 공모전] |7| 2007-04-24 홍선애 6276
29200 작은 일을 보면.. |2| 2007-07-28 허정이 6278
32441 * 침묵하는 계절도 이유가 있다 * |7| 2007-12-27 김재기 6278
33260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다 |9| 2008-01-27 원근식 6277
33594 당신은 내 소중한... |8| 2008-02-11 원종인 62715
36159 ♡ 성모상 앞에서 / 구상 ♡ |7| 2008-05-16 김미자 62710
36665 사는게 다 그렇지... 2008-06-11 노병규 6274
36678 ♣ 마음이 힘들어질때 ♣ |4| 2008-06-11 김미자 6278
41101 새해에는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 되십시요 |3| 2009-01-05 김미자 6276
41797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|2| 2009-02-06 조용안 6274
42549 진솔한 삶의 이야기24 & 재미나는 역이름 |2| 2009-03-19 원근식 6279
45925 느리게 사는 즐거움 |3| 2009-09-02 노병규 6274
46551 ♤ 가을의 기도 ♤ |2| 2009-10-08 박호연 6274
47784 고맙다 고맙다 |2| 2009-12-14 김효재 6271
57442 군산 미룡동 성당 마태오 복음서 필사 시작 2010-12-27 이용성 6271
59588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2011-03-16 김영식 6273
59856 화 나고 속상 할 때 2011-03-25 박명옥 6272
60356 소중한 오늘 하루 2011-04-12 박명옥 6271
62700 ♣ 그리운 기억의 수채화 ♣ |1| 2011-07-17 노병규 6276
63381 가슴이 먼저 알아 차리는 것. |1| 2011-08-08 박명옥 6271
82,769건 (826/2,75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