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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601 아침풍경 2007-06-22 김효선 5922
127293 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물위를 걸으신다 / 교훈 |2| 2008-11-21 장병찬 5926
127303     Re: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물위를 걸으신다 / 교훈 |1| 2008-11-21 곽운연 933
128427 도덕적 백치-거짓의 사람들 |20| 2008-12-13 임덕래 59213
128436     해외에서도 관심이 있어서... |6| 2008-12-13 김연재 26413
129107 신성구 도마형님을 보내드리며... |28| 2008-12-31 이윤석 59220
153068 [화제의 전시] 황인국 몬시뇰ㆍ황인선 형제 사진전… 21~27일 평화화랑 2010-04-19 이순교 5926
153076     좋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2010-04-19 이성훈 2352
169532 문 이냐시오 형제님께 2011-01-12 송동헌 5925
189536 짠 후 탄 신부님을 아시나요? 2012-07-26 소민우 5920
197803 Ave Maria_Barbara Bonney |6| 2013-05-04 박영미 5920
197820     Re:Ave Maria/Time- Libera |1| 2013-05-06 정혁준 2050
197808     Re: * 삶을 노래해! * (원스) |1| 2013-05-05 이현철 2580
200525 * 부끄러운 어른들 * (중앙역) 2013-08-28 이현철 5920
201190 * 하얀 수단 자락이 까마귀 정치판에 웬 말인가? |3| 2013-09-24 이정원 5923
204670 산수유 씨앗을 두 발로 꼭 쥐고 쪼아.. |1| 2014-03-14 배봉균 5924
20537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|1| 2014-04-29 주병순 5924
20650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14-06-14 주병순 5924
206787 하느님의 축복을 기원하며 |2| 2014-07-17 옥광자 5923
207023 시사회 2014-08-18 임서영 5920
209001 말씀사진 ( 히브 9,15 ) 2015-06-07 황인선 5923
210299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16-02-12 주병순 5923
215736 이해라는 이름의 비겁함과 부끄러운 침묵 2018-07-13 박유미 5921
222345 오늘 4월 2일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 2021-04-02 장병찬 5920
223922 귀신(鬼神,아귀) 2021-11-21 유경록 5920
223960 11.27.토."방탕과 만취의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... |1| 2021-11-27 강칠등 5923
224044 † 영적순례 제8시간 - 천상 엄마와 함께 ‘피앗의 나라’를 간청하면서 / ... |1| 2021-12-13 장병찬 5920
224265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22-01-21 주병순 5920
228020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 2023-05-14 주병순 5920
228364 06.29.목.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낮 미사."그러면 너희는 ... |1| 2023-06-29 강칠등 5921
228454 07.10.월."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."(마태 9, 24 ... 2023-07-10 강칠등 5920
9690 9687을 쓰신 김옥경님께 2000-03-29 남요한 59127
13481 [Dr.Smith] 문화적 전쟁과 두편의 영화 2000-08-27 김신 59110
13651 천주교를 믿으며... 2000-09-02 박우건 59116
19873 조그만 어린이의 한마디 2001-04-26 이경선 59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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