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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779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, 오푸스 데이에게 ‘나쁜 저녁’이었을까 (담아온 글) |3| 2013-03-20 장홍주 6100
204696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|1| 2014-03-16 주병순 6104
204805 등산 가다보니... |2| 2014-03-22 강칠등 6104
206639 사랑이피는기도모모임 젊음이 조배의 밤 초대합니다.^^ |1| 2014-07-03 박인덕 6101
208113 축하의 거룩한 밤 2014-12-19 강칠등 6102
208205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5-01-03 주병순 6103
224041 † 영적순례 제7시간 - 원죄 없으신 여왕의 잉태를 보면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12 장병찬 6100
224153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22-01-02 주병순 6100
224214 † 15.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13 장병찬 6100
224240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22-01-17 주병순 6100
227560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|1| 2023-03-24 장병찬 6100
24957 갑자기 영화[길]이 생각나서요... 2001-10-07 김지선 6099
53297 "저요,죽다 살아났습니다." 2003-06-11 고도남 60932
113665 [긴급] 돈 필요하다는 이용민씨 글 주의 2007-09-27 김영훈 6090
123298 투병 중에 아내를 먼저 보내며...1회 |18| 2008-08-20 박영호 60910
154647 산골통신...오늘 하루도.. 2010-05-20 김연자 60918
154673     어허, 저도 그리 김매러 가고싶습니다. 2010-05-20 박창영 2053
206282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4-06-04 주병순 6092
20794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4-11-17 주병순 6092
20828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5-01-16 주병순 6091
208745 말씀사진 ( 요한 20,19 ) 2015-04-12 황인선 6094
21020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6-01-20 주병순 6093
210492 도미니칸과 함께하는 2016년 세계청년대회 모집 (아름다운 세상 어울 5기 ... 2016-03-31 심예리 6090
227692 ★★★★★† 12-132. 예수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는 언제나 최상의 ... |1| 2023-04-06 장병찬 6090
227748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2023-04-11 장병찬 6090
10460 주님 수난 성금요일(그림을 통한묵상) 2000-04-21 진복자 6086
19607 가톨릭아이디 가진게 "이젠" 속상합니다 2001-04-18 심현아 60811
25800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면서..(1) 2001-10-27 구본중 60813
33988 사제. 2002-05-26 고영승 60828
34777 기자가 사과를 했습니다. 2002-06-07 김영옥 60814
114411 그 손이 더러워질까봐 두렵다... |5| 2007-11-06 신희상 60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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