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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105 (170) 추억여행(시) 2010-04-20 유정자 5947
153137     Re:맑은 영혼의 시 2010-04-21 박영진 1182
153116     Re:(170) 추억여행 2010-04-20 전훈구 1733
158312 삭발 2010-07-24 조정제 59418
158319     가톨릭에서는 2010-07-24 이정희 1812
158335        님의 일방적인 생각일뿐입니다. 2010-07-24 장세곤 1549
161761 올라갈 때는 천천히...내려올 때는 쏜살같이...아찔 !! 2010-09-07 배봉균 5946
165565 발끈할 이유가 있습니까? 2010-11-05 강귀덕 59412
165594     ㅎㅎ ... 사실, 발끈할 이유는 없지요. 2010-11-05 김영훈 2172
165599        Re:그럼...김창환님의 글의 이부분은 어떻게 이해하여야합니까?? 2010-11-05 안현신 2081
165612           6^^;; 2010-11-05 김영훈 1940
16561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6^^;;그 이견이라는것이... 2010-11-06 안현신 1781
16561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*^^* 2010-11-05 정란희 1800
165580     개인적인 바램 2010-11-05 김복희 2758
165581       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2010-11-05 강귀덕 2299
165587           이해는 합니다 2010-11-05 김복희 1826
165567     Re:아무도 발끈 하지 않았습니다... 2010-11-05 안현신 28411
165583        님은 발끈 하지 않았습니다. 2010-11-05 강귀덕 2163
165586           Re:비아냥 거리지 마시구요.. 2010-11-05 안현신 1818
165590              이런식으로 대화 하시나요? 2010-11-05 강귀덕 1742
16559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형제님도 이런식으로 대화 하시나요? 2010-11-05 안현신 1743
16560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쯤에서 그만 떠나겠습니다 자매님!! 2010-11-05 강귀덕 2133
16562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니 2010-11-06 김복희 1660
16560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안녕히 가십시오 형제님!!(수정) 2010-11-05 안현신 1814
166983 연평도성당백구남식이 연평도탈출그후 2010-12-01 안현신 5943
168527 그렇게 꾸물거려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? 2010-12-26 박창영 5947
168530     Re:항상 결과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. 2010-12-26 이성훈 3809
168570        Re: 한번 미사시간을 변경해 보세요 2010-12-27 홍석현 2562
168529     예복을 가추지 않은자는 밖으로 내처라 하신 말씀 2010-12-26 문병훈 3085
168560        Re:그들에게는 절대로 헌금받지 말아야 합니다. 2010-12-27 신성자 2462
174993 가난에 대하여 |10| 2011-05-03 신동숙 5944
177036 '가톨릭 서울대교구 ㅇㅇㅇ교회' 2011-06-29 김종업 5940
180559 강정마을에서 연행되었던 예수회 이영찬 신부님.. |1| 2011-10-05 곽일수 5940
193958 이번엔 정말 완벽하게 찍어 주셨네요~ 어쩜 !! |2| 2012-11-15 배봉균 5940
203327 착한 목자가 되게 하소서! |2| 2014-01-13 양명석 59413
206226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4-06-02 주병순 5943
206358 말씀사진 ( 요한 20,19 ) |2| 2014-06-08 황인선 5947
206639 사랑이피는기도모모임 젊음이 조배의 밤 초대합니다.^^ |1| 2014-07-03 박인덕 5941
207078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2014-08-24 강칠등 5942
207166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14-08-31 주병순 5943
20794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4-11-17 주병순 5942
208232 새해, 새희망을 향하여..... 2015-01-08 김재욱 5940
215144 [D-1] 프란치스코 교황 "평화 갈망하는 한민족 위해 기도" 2018-04-26 이윤희 5943
222191 03.14.사순 제4주일.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 ... 2021-03-14 강칠등 5940
222241 하늘나라 가까이 사는 사람들 |1| 2021-03-20 강칠등 5941
226488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 2022-11-19 장병찬 5940
227553 ★★★★★† 20권28. [하느님 뜻]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애.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5940
227660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네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23-04-03 주병순 5940
228476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7-13 장병찬 5940
11547 자랑스러운 가톨릭인/ 감사. 2000-06-13 현정수 59326
16168 명동성당은 한통노조를 사랑합니다??? 2000-12-25 전홍구 5937
22656 나는 아주 작은 일들을 통해서... 2001-07-19 황미숙 59320
33767 착찹한 마음...... 2002-05-22 정윤희 59331
47085 사제는 그리스도님의 교회안에서 2003-01-23 정규환 59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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