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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775
이제 우리둘 밖에 없잖소
2016-06-02
류태선
2,563
2
87933
바람이 부는 것은 누군가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
|1|
2016-06-21
김현
2,563
4
88124
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
|3|
2016-07-21
김현
2,563
3
88303
만남을 준비하세요! ** 웃음 **
2016-08-19
유웅열
2,563
0
88342
당신에게 남은 [가족과 함께 할]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?
2016-08-26
김현
2,563
1
88408
우주속의 인간
2016-09-06
유재천
2,563
2
88509
눈물바다가된 결혼반지
|1|
2016-09-26
김현
2,563
4
88546
2016년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 2
|2|
2016-10-01
김영식
2,563
1
89533
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
2017-03-05
강헌모
2,563
0
89616
톨스토이의 지혜
|6|
2017-03-19
강헌모
2,563
6
90017
휴지와 담배 꽁초로 흉칙한 거리
|1|
2017-05-26
유재천
2,563
1
90328
위대한 성공은 작은 데서 시작한다.
|1|
2017-07-22
김현
2,563
2
91008
불행을 피하는 노년의 슬기
2017-11-04
유웅열
2,563
1
91265
크리스 마스 선물
2017-12-19
김학선
2,563
1
91522
문제가 없는 삶이야말로 문제가 있다
|1|
2018-01-26
김현
2,563
1
99862
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 ...
|1|
2021-07-22
장병찬
2,563
0
168
보이지 않는 사랑이 크다...
1998-11-17
김황묵
2,562
36
835
영세식에서 있었던 잔잔한 이야기 입니다.
1999-12-13
정미경
2,562
20
1875
* 하얀 운동화에 담긴 사랑 *
2000-10-09
채수덕
2,562
35
4166
당신을 미소로 떠나보냅니다.
2001-07-21
윤지원
2,562
37
4168
[RE:4166]반갑습니다!
2001-07-21
이현숙
426
4
5251
좋은글 한편 - 당신의 천사...
2001-12-09
안창환
2,562
38
6134
아이들의 비밀..
2002-04-22
최은혜
2,562
39
30123
테레사 수녀님의 감동 글 'Poor is Beautiful'
|4|
2007-09-19
신성수
2,562
8
60857
'2011' 안면도 국제꽃 박람회
|7|
2011-05-02
노병규
2,562
4
67247
설레임 / 2011 명동성당 구유
|9|
2011-12-06
김미자
2,562
13
67249
Re:설레임 / 2011 명동성당 구유
|1|
2011-12-06
강칠등
384
2
80244
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//2013년 1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
|9|
2013-12-01
김영식
2,562
4
81798
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
|4|
2014-04-17
김현
2,562
1
82161
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7시집 출간
2014-06-02
이근욱
2,562
1
82721
▷좋은 말, 나쁜 말
2014-09-01
원두식
2,562
7
82796
인디안 추장과 백인 대장과의 대화
2014-09-13
김영완
2,562
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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