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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063 추가해야 합니다 2014-12-12 노길상 6350
129561 산 골 통 신......소박한 꿈(음악추가했어요.^^) |20| 2009-01-13 김연자 63418
177036 '가톨릭 서울대교구 ㅇㅇㅇ교회' 2011-06-29 김종업 6340
207292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4-09-13 주병순 6344
215723 2019년 최저임금은 문 정부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‘가늠자’ 2018-07-12 이바램 6340
227368 † 30.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 영혼에는 하느님만이 남습니다. [오상의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6340
228354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23-06-27 주병순 6340
208384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5-02-03 주병순 6312
228432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|1| 2023-07-07 장병찬 6310
8086 수원교구 평촌성당 빠체성가대 제2회 정기연주회 1999-12-24 김호동 6300
28878 개신교 男신학자는 우리 가톨릭을 어떻게 보고있을까???? 2002-01-21 조유스티나 62926
228020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 2023-05-14 주병순 6290
205281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|1| 2014-04-21 주병순 6273
228576 07.25.화.성 야고보 사도 축일."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."(마태 2 ... 2023-07-25 강칠등 6270
22656 나는 아주 작은 일들을 통해서... 2001-07-19 황미숙 62620
207120 사회복지사, 보육교사, 심리상담사 등 자격증취득 안내 2014-08-27 정동현 6260
215934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관한 의료법 개정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 2018-08-06 이윤희 6260
227933 ■† 11권-132. <수난의 시간들>을 묵상하는 이를 에워싸는 천사들 [ ... |1| 2023-05-04 장병찬 6260
53946 내 곁에서 일어난 비극 앞에서 2003-06-25 지요하 62523
196636 고양이를 왜 영물이라고 할까? / 이건 내 생각 |2| 2013-03-16 이정임 6250
196637     Re:우리 고양이 선이를 통해 느껴보는 주님의 마음 2013-03-16 이정임 2110
208206 가톨릭성가 업데이트를 부탁드립니다. 2015-01-03 김정연 6251
208190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4-12-31 손재수 6242
20707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4-08-24 주병순 6232
224222 † 1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14 장병찬 6230
224265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22-01-21 주병순 6230
226488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 2022-11-19 장병찬 6230
106634 개신교의 찬송가와 같은 가톨릭 성가 곡-1 |4| 2006-12-05 김광태 6225
228515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23-07-17 주병순 6220
194707 두 사제를 바라보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시선과 생각 |8| 2012-12-17 김승욱 6210
208129 사람 2014-12-22 유재천 6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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