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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806 복 많이 받으세요. |3| 2013-02-09 유재천 1310
195805 부산교구 사제, 신천지 포교활동하다 면직 당해 |7| 2013-02-09 이석균 1,3330
195833     0 신부님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? 2013-02-09 이정임 3480
195817     Re; 자랑스러운 우리 신자님들 그리고 성직자님들! |3| 2013-02-09 김정숙 3990
195803 어머니 |5| 2013-02-09 이영주 5760
195799 교회와 세상---바티칸 공의회 2013-02-08 박승일 2290
195798 교리서 공부하다가 .... |12| 2013-02-08 김영범 2650
195797 성가 다운 |2| 2013-02-08 이정호 2020
19579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13-02-08 주병순 940
195794 [오늘] 이중적 핵 인식 2013-02-08 장병찬 1780
195791 설 명절 잘 보내세요 |2| 2013-02-08 강칠등 1950
195789 [오늘] 가면 사회 |3| 2013-02-08 장병찬 2050
195788 세례자 요한도, 마리아께서도 한 얼굴이시다 2013-02-08 장이수 1460
195787 좀비..Zombie 2013-02-08 곽일수 2470
195786 세상의 빛 |4| 2013-02-08 강헌모 1440
195785 성경에서 예수님은 왜 비유로 말씀하셨을까 / 허영엽 신부 2013-02-08 노병규 2430
195784 체감 온도 영하 30도 !!! |11| 2013-02-08 배봉균 1480
195782 첼로곡 |10| 2013-02-07 박영미 3350
195780 김수환 추기경 선종 4주기 맞춰 [김수환 추기경 111전 서로 사랑하세요] ... 2013-02-07 양정섭 2120
195779 신을 모르는 인간의 비참 |3| 2013-02-07 박창영 3090
195778 남자에게 고통주는 여자 |8| 2013-02-07 신동숙 6610
195790     수다 좀.....^^ |1| 2013-02-08 이금숙 1910
195793        Re:요즘 게시판의 수다쟁이들 |4| 2013-02-08 이상훈 2210
19577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2013-02-07 주병순 1240
195776 매국노와 애국자의 차이점 |4| 2013-02-07 박승일 2870
195775 남녀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(펌) 2013-02-07 권기호 3880
195773 [오늘] 입장과 견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2013-02-07 장병찬 1900
195772 가난의 영성 [아래로부터의 영성 2] 2013-02-07 장이수 1950
195771 뿌리내린 기쁨 |1| 2013-02-07 노병규 1790
195770 눈이 오더니 다시 추워졌네~ !! |5| 2013-02-07 배봉균 1750
195764 성스러운(sacred)과 거룩한(holy)의 차이점은? #[다연중5주일1독 ... |2| 2013-02-06 소순태 2030
195762 굿뉴스에 있는 우리나라 성인의 축일에 관하여 문의 |3| 2013-02-06 고재우 5040
195761 [황창연 신부의 행복특강] 남녀간 차이 이해하면 부부간 소통이 보인다 2013-02-06 노병규 5380
195760 가톨릭마라톤동호회입니다. 2013-02-06 이상익 2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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