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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841 어떤 것이 善이며 어떤 것이 惡입니까? |15| 2005-07-09 권태하 60328
92096 독단적인 천주교.과연 21세기 천주교의 방향입니까? |37| 2005-12-13 김나은 6033
92173     Re: 과연 독단적인가? |3| 2005-12-14 유춘기 8152
92107     김나은씨가 진실로 천주교 신자라면. |5| 2005-12-13 이옥 24210
92101     Re:독단적인 천주교.과연 21세기 천주교의 방향입니까? |4| 2005-12-13 김나은 2172
92098     Re:독단적인 천주교.과연 21세기 천주교의 방향입니까? |5| 2005-12-13 이성환 2911
92103        헛된 야망과 공명심이라뇨???? 2005-12-13 소성일 1551
92124           Re: 잉태한 순간 예수님이 되셨습니다 2005-12-13 박영호 1025
100530 마리아 교의 ㅣ 개신교 형제들을 위하여 |2| 2006-06-08 김남성 6033
109902 '굿자만사' 2007년 4월 모임 상보(詳報) |24| 2007-04-16 지요하 60321
110073 성모님의 호칭에 대한 논쟁 |156| 2007-04-20 이종삼 60310
111770 [동영상]사라 브라이트만 |5| 2007-07-02 신희상 6034
112782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5 / 날개짓 - 신구 스스무 (新宮晋) |11| 2007-08-17 배봉균 60311
123435 정진석추기경님! 정말 감사합니다. 우리를 이렇게 일깨워주셔서... |17| 2008-08-23 이태화 6033
123436     마귀가 춤을 추면 이 모습일까요? ^^ |5| 2008-08-23 유재범 2703
123813 천주교 신자분들 참 똑똑하시네요 |9| 2008-08-31 정광식 6033
126866 이름 모를 작은새 2 |14| 2008-11-08 배봉균 60311
133264 전주교구 문정성당 신부님께 |12| 2009-04-20 이영주 6037
133503 장병찬씨에게, |22| 2009-04-25 곽운연 6039
133523     사과 받는 것은 즐기시는군요. 2009-04-25 이영주 1342
133514     곽운연형제님, 저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한 것이 며칠전인데 |5| 2009-04-25 장병찬 2361
140188 '바보'로 살아온 것 같아 억울해지는 심사 |14| 2009-09-18 지요하 60331
151439 우리 본당 글쟁이 2 2010-03-11 김영호 60318
151440     감사합니다. 2010-03-11 안성철 1302
161689 어느 영감의 연애편지 2010-09-06 신성자 6039
161718        Re:죄송합니다^^* 2010-09-06 신성자 1524
161692   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10-09-06 나윤진 2615
161715        Re:바람이 있다면 2010-09-06 신성자 1543
162846 KBS 아침 마당 시청 소감입니다. 2010-09-21 전진환 60310
162874     전님은 참으로 명예욕이 그득하신 분이세요... 2010-09-21 김은자 21219
162888        아이들 하는소리 귀담아듣지 마세요,,,, 2010-09-22 장세곤 16911
162869     Re:KBS 아침 마당 시청 소감입니다. 2010-09-21 문병훈 19810
162862     Re:KBS 아침 마당 시청 소감입니다. 2010-09-21 곽운연 2388
162855        Re:우와 머어찐 시청소감이네 2010-09-21 전진환 2168
16285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추천도 안해주시면서 찬사는~~ 2010-09-21 전진환 1975
168389 무시 당하고 욕 듣고 얻어 맞고… 그래도 엄마니까 엄마가 잘못했다? 2010-12-24 신성자 6034
170121 6가지성령의은사를 받으시고 구마의 능력까지 받으신 형제님 2011-01-21 김희경 6032
170124     Re:6가지성령의은사를 받으시고 구마의 능력까지 받으신 형제님 2011-01-21 황규직 3590
179472 강우일 주교님 고맙습니다. ^^ |13| 2011-09-03 이영주 6030
184773 세례성사 |6| 2012-02-08 김석남 6030
185558 성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: 성인의 말씀을 소개합니다. |7| 2012-03-01 고순희 6030
198540 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 |2| 2013-06-08 소순태 6030
202386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 |5| 2013-11-23 김평섭 60313
204753 구원의 십자가 2014-03-20 강칠등 6031
204773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방한 일정 |2| 2014-03-21 정규환 6032
206041 유튜브 도전 한국인 도전 토크 어버이날과 노안의 날 만든 이돈희 선생 2014-05-24 이돈희 6031
206129 국민 모두가 안전 안전 후보마다 안전 안전 하지만 |1| 2014-05-27 문병훈 6035
206698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|2| 2014-07-09 주병순 6035
20681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4-07-20 주병순 6033
207155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4-08-29 주병순 6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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