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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481 김옥균주교님 제발 부탁입니다. 2004-04-13 하재원 60714
89581 회칠한 무덤「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그대로 삼킴」 2005-10-19 최혁주 6071
96202 우수마발(牛수馬勃)과 패고지피(敗鼓之皮) 그리고 서간충비(鼠肝蟲脾) |17| 2006-03-03 배봉균 60712
96205     Re: 진학해(進學解)-한유(韓愈) |4| 2006-03-03 신희상 3454
113859 나의 삶이 되기도 하는 타인의 삶 / 이현철 |24| 2007-10-08 신희상 6074
117458 (100) 무식한 걸 차라리 다행으로 여긴다 |12| 2008-02-14 유정자 60711
136694 전국 가톨릭 신학교 교수신부[시국선언문] |2| 2009-06-23 강미숙 60724
136700     Re:전국 가톨릭대학 교수 신부 [시국선언문] 2009-06-23 김성만 2732
151233 <宗敎心과 知識의 空間> 2010-03-08 이도희 6071
173819 우크라이나 가톨릭교회 셰브추크 대주교 착좌식 2011-04-02 안현신 6074
173849        Re:그럼 어떤 글과 사진이 님을 기쁘게 할까요?? 2011-04-02 안현신 2273
173824     이 분도 2011-04-02 소민우 2684
182892 귀 막고 소통하자는 정진석 추기경 (담아온 글) |9| 2011-12-12 장홍주 6070
182916     Re: 세상살이 참 묘하다 |2| 2011-12-13 장홍주 1900
182937        Re: 세상살이 참 묘하다 2011-12-14 문병훈 1090
187193 문경준 회원!!! |2| 2012-05-05 권기호 6070
190344 故 방윤석 신부님(대전교구) 추모 영상 입니다. |4| 2012-08-18 이상훈 6070
190364     Re: 故 방윤석 신부님(대전교구)을 추모하며... 2012-08-18 이현철 2140
201541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.. 암튼, 최고로 멋진 장면 !! |7| 2013-10-09 배봉균 6070
203745 ‘하느님의 종’125위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1-30 손재수 6072
204869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|1| 2014-03-26 주병순 6072
206910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4-08-04 주병순 6073
207777 아가의 미소 2014-10-14 유재천 6075
207872 가 을 ① 2014-11-01 유재천 6072
20875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5-04-14 주병순 6071
210131 국악성가연구소 소식입니다 2016-01-05 이기승 6070
210246 예수님을 박해했던 바울로가 개종하여... |1| 2016-01-31 이연란 6073
211846 산타크로스에대해... 2016-12-14 임형일 6071
221454 12.12.토.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 ... 2020-12-12 강칠등 6070
226384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2022-11-13 주병순 6070
226575 만하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22-11-28 주병순 6070
228705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 지고 칼바리 ... |1| 2023-08-09 장병찬 6070
8659 침묵은 과연 금인가? 2000-02-14 김경난 6068
8860 미군에게 몸팔던 한 여인의 죽음 2000-02-24 성기우 60635
18476 이런 젠장! 2001-03-11 김지선 60615
24911 묵주좀떼어줘.나도가톨릭신자야. 2001-10-05 김진강 6068
25122 조 마오로수녀님 의 홈, 2001-10-11 채용묵 6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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