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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711 반영억 신부님_영혼의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2024-11-18 최원석 662
177710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(루카 18,41 ... 2024-11-18 최원석 752
177709 주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24-11-18 최원석 381
177708 주님! 볼 수(호라우) 있게 해 주십시오 (루카18,35-43) 2024-11-18 김종업로마노 462
177707 [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18 김종업로마노 352
177706 [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2024-11-18 박영희 784
177705 ★ [고해성사]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(2) |1| 2024-11-18 장병찬 560
177704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3| 2024-11-18 조재형 2414
177703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11-18 장병찬 180
177702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4-11-18 장병찬 150
17770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8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다른 사람 ... 2024-11-18 이기승 441
177700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1-18 장병찬 160
177699 나와 남 2024-11-18 김중애 1003
177698 영적지도(靈的指導) 2024-11-18 김중애 713
177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8) 2024-11-18 김중애 1356
177696 매일미사/2024년11월18일월요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2024-11-18 김중애 110
177695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! |2| 2024-11-18 최원석 1076
177694 이수철 신부님_개안의 여정 |3| 2024-11-18 최원석 10610
1776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8,35-43 / 연중 제33주간 월요일) 2024-11-18 한택규엘리사 170
177692 생활묵상: 그때 할머니가 보청기를 끼지 않으셨더라면 |1| 2024-11-18 강만연 631
17769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월요일: 루카 18, 35 - ... 2024-11-17 이기승 775
177690 ■ 주님 물음에 준비된 우리의 답은 / 연중 제33주간 월요일(루카 18, ... 2024-11-17 박윤식 561
177689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24-11-17 주병순 230
2899 24년 4월 5일 금 아침 식사 후 보고와 기도, 처음하느님께서 약 복용을 ... |1| 2024-11-17 한영구 340
2898 24년 4월 3일 수 식사 전 보고와 기도, 새벽 2시부터 전두엽 우뇌 오 ... 2024-11-17 한영구 190
177688 11월 17일 / 카톡 신부 2024-11-17 강칠등 661
17768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7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믿음은 속 ... 2024-11-17 이기승 501
177686 땅의 끝은 하늘의 시작이다. (마르13,21-33) 2024-11-17 김종업로마노 341
177685 연중 제33 주간 월요일 |3| 2024-11-17 조재형 2637
177684 [연중 제33주일 나해, ] 2024-11-17 박영희 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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