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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5	함께 일하는 마음	1998-10-13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639	5
118	간절히 소망하는 것.	1998-10-15	소유미	639	9
285	## 곰인형 이야기 ##	1999-03-27	김귀주	639	13
552	배우면서 산다	1999-08-02	김용찬	639	1
1253	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이니 도와야지요	2000-06-04	김양순	639	6
1764	음악 감상~~~~♬♪~~	2000-09-16	김윤진	639	1
1837	이곳에 자주오는 개신교신자입니다	2000-10-02	박신규	639	3
4852	벽을 만들지 마십시오.(펌)	2001-10-15	최은혜	639	8
5429	어느 노인의 행복한 삶	2002-01-09	강은주	639	10
5552	[바쁘게 할일]	2002-01-25	송동옥	639	18
6795	좋은글 한편 - 우정사랑세상 이야기	2002-07-19	안창환	639	7
8428	부부가 넘어야 할 고개	2003-03-28	김미영	639	5
10101	감실 앞에서.........	2004-03-26	이우정	639	21
11795	엘렌의 일기-파아란 유리잔에 고인 물 \|21\|	2004-10-21	김엘렌	639	15
12358	아름다운 시작 \|2\|	2004-12-13	강근용	639	2
17653	♧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진다 \|1\|	2005-12-18	박종진	639	8
25550	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\|7\|	2006-12-27	노병규	639	10
27256	* 활기 넘치는 3월의 마지막주 화요일 아침입니다 \|10\|	2007-03-27	김성보	639	12
27904	매일매일 감사를 드립니다 \|14\|	2007-05-06	원종인	639	11
29336	비단 길 \|1\|	2007-08-09	민경숙	639	5
29488	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	2007-08-20	박상일	639	5
33538	+ + + 십자가의 길 + + + \|10\|	2008-02-09	김미자	639	10
33650	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 - 인순이 . Sandi Patti \|10\|	2008-02-13	김미자	639	11
34881	샘물 그대는 풀빛 \|6\|	2008-03-25	김미자	639	10
39448	수채화 같은 사랑	2008-10-22	신옥순	639	5
41519	네 명의 아내 \|2\|	2009-01-23	조용안	639	4
41751	사랑하는 가족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09-02-03	이미경	639	5
42491	수난과 부활 \|6\|	2009-03-14	신영학	639	6
42793	[할머니와 소년의 감동 이야기] 100번째 손님 \|8\|	2009-04-02	노병규	639	8
42979	고요 \|6\|	2009-04-12	신영학	639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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