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871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4-11-01 주병순 6092
221450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2-11 장병찬 6090
222374 ◈ 오늘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여섯째날 ] 2021-04-07 장병찬 6090
222429 04.20.화."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. ... 2021-04-20 강칠등 6090
226472 11.18.금."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”(루카 ... |1| 2022-11-18 강칠등 6091
227410 03.04.토."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"(마태 ... 2023-03-04 강칠등 6090
227422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23-03-05 주병순 6090
227806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6090
7428 가을은... 1999-10-20 김수영 6083
11846 새로운 박은종 신부님을 기억하는 모임 페이지가 생겼습니다. 2000-06-25 이향숙 6083
11904     왜 필요합니까? 2000-06-27 김 인기 981
11963        [RE:11904] 2000-06-29 정희정 710
25157 우리는 평신도 2001-10-12 배봉균 60825
25330 고래와 상어가 다른 점 2001-10-16 배봉균 60815
39378 저는 cmc조합원입니다..신자가 성당으로 피하는것도 침탈인가요? 2002-09-26 윤문영 60820
43313 김유철(민주노조)님께 묻습니다. 2002-11-11 조형권 60841
43319     [RE:43313] 2002-11-11 박준선 2123
47140 mbc 오마이 보도행태를보며.. 2003-01-24 이규창 60830
57381 부산M성당에서 보내는 알림 2003-09-27 신정욱 6083
81018 이것이 한국교회 최초/ 성베네딕도 수도회 - 최초의 한국진출 남자수도회 2005-04-01 노병규 6082
84215 종교를 핍박해야 할 때가 온거 같다 너무 풀어줬구먼 |33| 2005-06-28 송정미 6082
84240     Re: 이 정도의 제목이라면... |11| 2005-06-29 이상규 2211
84335        Re: 이 정도의 제목이라면...의 답변 2005-06-30 서준호 690
85738 테이프는 답을 알고 있다 |6| 2005-07-27 이현철 60819
1072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! |8| 2006-12-31 신희상 60810
107235     Re: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! 2007-01-01 최익곤 672
124892 어느 김씨, 정씨, 장씨, 이씨 또 다른 김씨를 위한 영상입니다. |8| 2008-09-21 이인호 6088
124897     Re:나주종교사기 사건에 농락 당한사람들 |3| 2008-09-21 박영진 3503
124905        진짜 나주의 윤 율리아 단체에 속한 분 계신가요? |6| 2008-09-21 이현숙 3383
129872 신부(神父) = 신품(神品)을 받으신 아버지(pater) (Updated3 ... |31| 2009-01-23 소순태 6088
137964 충북 제천 배론 성지를 다녀 왔습니다. |4| 2009-07-21 유재천 6087
159359 유머 2010-08-06 정희영 6085
159458     Re:유머 2010-08-08 김형운 1280
159371        Re:저요, 저요! 2010-08-06 정희영 2293
159364     Re:유머여? 2010-08-06 이신재 2165
159372        Re:유머여? 2010-08-06 정희영 2063
159421           Re:유머여? 좋아요 좋아! 2010-08-07 김명하 1121
184937 이제민 신부 “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” (담아온 글) |6| 2012-02-13 장홍주 6080
184958     Re: 신앙의 길에서 |20| 2012-02-14 장홍주 2210
184943     Re:이제민 신부 “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” (담아온 글) |4| 2012-02-13 고창록 2370
184939     교황님: 예수님 부활은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; 동화가 아니다 |5| 2012-02-13 박여향 3530
187566 월간 '가톨릭다이제스트'의 솔직한 의중은? |6| 2012-05-23 김승욱 6080
187572     Re: 참으로 아름답고 감사한 메시지 또는 시 2012-05-23 고순희 2000
187580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과 성모님 2012-05-23 고순희 6080
203310 찬미예수님 2014-01-13 신권호 60811
204507 내 하나의 불꽃 |1| 2014-03-03 강칠등 6085
205788 버찌(벚나무 열매) 따 먹는.. |2| 2014-05-18 배봉균 6083
124,058건 (798/4,13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