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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565 박미카엘님께... 2002-09-13 정원경 61039
39451 성지미들랜드(토론토) 2002-09-28 은하 6104
39933 ? 2002-10-07 강화길 6107
39945     [RE:39933]개신교의 상습버릇 2002-10-07 김순례 2008
43006 명동성당이 민주화의성지라고 자처하면서 2002-11-07 김선화 61010
43313 김유철(민주노조)님께 묻습니다. 2002-11-11 조형권 61041
43319     [RE:43313] 2002-11-11 박준선 2123
47289 꽃동네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는가 2003-01-26 최태한 61015
56418 이해의 폭 2003-08-29 임덕래 6107
62118 [게시판]굿뉴스 일부회원께 자제를 부탁드립니다. 2004-02-23 굿뉴스 61016
62489 영화 "예수님의 수난" 관람 소감 2004-02-29 박요한 61022
62490     [RE:62489]보고싶고 기대됩니다.^^ 2004-02-29 구본중 1142
62492        [RE:62490] 구형제님 2004-02-29 박요한 1252
81018 이것이 한국교회 최초/ 성베네딕도 수도회 - 최초의 한국진출 남자수도회 2005-04-01 노병규 6102
93686 세상 떠난 제수씨가 보냈던 메일을 읽으며 |7| 2006-01-10 지요하 61014
107558 "교활한 이단 성모교도들" 대령이오! |34| 2007-01-09 김신 6103
107563     Re:"-제 꼬리글을 무단으로 삭제한 이유가 무엇이지요? 2007-01-09 박광용 2067
107968 마리아교인과 마리아교회가 생겨났습니다. |40| 2007-01-16 장이수 6104
107975     Re:... 아직도 못 보셨나요?...교회의 어머니 성모마리아! |6| 2007-01-16 박상일 5204
107996        그리스도 외에 그리스도의 구원은총을 대신할 수 없다. |6| 2007-01-17 장이수 1401
107984        Re:... 교회의 순명하신 오상의 비오신부님! |9| 2007-01-16 박상일 5205
111660 경상도 말의 놀라운 압축 능력. |20| 2007-06-25 강점수 6100
113707 오늘 밤은 비가 와서 커피로 잠 못 이루게 하렵니다... |27| 2007-09-29 신희상 6106
117242 "성직자"라는말이 이렇게 어렵고난해하고복잡한 말이던가? |2| 2008-02-05 유영광 6102
117243     가톨릭교회에서 말하는 성직자란... 2008-02-05 박광용 2024
117562 공동 구속자 2008-02-18 장선희 6105
117611     교황: 공동구속자--성서나 교부들 말씀과 워낙 동떨어진 것 |5| 2008-02-19 박여향 1235
117571     Re:성경의 가르침과 배치되는 2신 내지 다신교 신앙 |19| 2008-02-18 박여향 2787
122680 춘천교구 은퇴 신부님의 말씀 |48| 2008-08-04 이현숙 6105
124117 오줌윤가네 허접 마귀 왈... |36| 2008-09-06 김은자 6109
124171     Re:지금도 고양이목에 방울 달 쥐를 찾으십니까? |2| 2008-09-07 김영희 2143
151958 "함량미달 사제"를 언급한 형제님의 주장 2010-03-25 조정제 61024
167913 굿뉴스가입할때 세례명하나 공개못하는 신자가 신자맞나? 2010-12-16 박영진 61012
176709 오랫만에 만난 작고 빠르고 예쁜.. 2011-06-19 배봉균 6100
184395 거시기 |12| 2012-01-30 정란희 6100
184937 이제민 신부 “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” (담아온 글) |6| 2012-02-13 장홍주 6100
184958     Re: 신앙의 길에서 |20| 2012-02-14 장홍주 2210
184943     Re:이제민 신부 “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” (담아온 글) |4| 2012-02-13 고창록 2370
184939     교황님: 예수님 부활은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; 동화가 아니다 |5| 2012-02-13 박여향 3550
190396 박홍 신부님 1부 |4| 2012-08-19 장병찬 6100
193817 천진암 성지, 서울 광장동 성당 29명, 부산 망미성당 43명 외 천진암 ... 2012-11-09 박희찬 6100
202640 인천 공항 츄리 2013-12-12 유재천 6102
204575 무지하게 큰 잉어 잡아삼키는거 보고 놀랐는데.. |1| 2014-03-07 배봉균 6105
204907 유엔에서 논의 중인 북한의 "반 인권적 범죄" 2014-03-28 김정숙 6105
205421 진혼곡 |5| 2014-05-02 강칠등 6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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