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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598 희망의 샘 2013-12-10 노병규 5548
202620 교황님의 묵주 귀걸이 ^^ |2| 2013-12-11 김정숙 1,0228
202647 (퍼옴) 프란치스코 교황과 마르크스주의자 친구의 우정 |2| 2013-12-13 곽일수 3998
202664 북한의 비극을 접하면서 |3| 2013-12-13 정태욱 5968
202674 별이 되어 주어라 / ‘갈거리 사랑촌’ 곽병은 원장 |2| 2013-12-14 노병규 7298
202695 장성택과 인생무상 2013-12-15 변성재 5468
202751 4명의 홈리스와 함께 하신 교황님의 77번째 생신날 아침미사 |2| 2013-12-18 김정숙 5508
202756 '지우다'와 '죽이다'가 같은 뜻을까? |3| 2013-12-18 곽일수 4928
202802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- 사제들은 정치적 사명을 지니지 않습니다, 199 ... |2| 2013-12-20 소순태 8038
202812     소순태 형제님의 글을 독자는 왜곡해서 표현해서는 안됩니다 |3| 2013-12-21 곽두하 5878
202839 구름같은 인생인 것을 |4| 2013-12-23 노병규 1,0868
202859 길례언니 |1| 2013-12-24 소순태 7608
202868 참 좋군요. |3| 2013-12-24 이정임 8078
202912 성지 순례에 대하여 |1| 2013-12-26 김기호 7328
202937 그리스도교 애국주의, 도대체 왜 이러나! |1| 2013-12-27 박승일 6248
202972 안중근 토마스! --- 이기주의에 빠진 이 시대의 우리를 생각하면서 |1| 2013-12-29 곽두하 5588
203024 반기문 총장의 송년사입니다. |1| 2013-12-31 곽두하 5638
203040 동영상 : 교황님과 함께하는 성체조배 이성훈 요한보스꼬 신부님 강론 201 ... |3| 2014-01-01 김효중 1,1408
203065 ■ 청마의 해에 靑馬의 詩를 2014-01-02 박윤식 5538
203101 [아! 어쩌나] 이혼 그 아픈 상처 도반 홍성남 신부 |5| 2014-01-04 김예숙 1,1998
203174 성탄 노래 한 곡 2014-01-08 박영미 1,0208
203196 성령의 은사, 교회를 위해 쓰여져야 |2| 2014-01-08 양명석 1,0368
203220        肉을 쫓는 자의 관심사는 성령의 은사가 아닙니다 |1| 2014-01-09 양명석 3356
203248 오늘 자유게시판의 모습 2014-01-10 이재화 8198
203261 "오늘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" |3| 2014-01-11 김현 7538
203274 두 아버지 이야기 |1| 2014-01-12 노병규 6468
203294 추기경님 서임 축하 2014-01-13 안재권 5908
203300 좌판 연습 |2| 2014-01-13 김성준 7868
203323 "신천지에 빠진 우리 딸 좀 구해주세요" 2014-01-13 우영애 1,0588
203344 미성년자 관람불가 2014-01-14 김동식 8898
203359 고 독 |1| 2014-01-14 김동식 7088
203363 언론에 공개된 지명된 추기경님들을 축하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서한 내용 ... |4| 2014-01-14 소순태 89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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