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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881 지구촌 이야기 2013-03-24 유재천 1670
196878 작년 성 요셉 성월과 사순시기에 게재 후 후 다시 한번 올립니다. 2013-03-24 이돈희 2200
196877 말씀없이 십자가 지시지 않으시다 [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 2 ] 2013-03-24 장이수 2670
196875 죄악불식 이후 성화은총 가능 [참된 십자가 의미,교황님 교서] 2013-03-24 장이수 1930
196874 ♬ 봄이 오는 길 |1| 2013-03-24 배봉균 1700
196872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3-03-24 주병순 1390
196871 꽃동네 12. 회개하지 못하는 좌도 [자신들 때문에 울어라] 2013-03-24 장이수 1610
196870 한가지 묻고 싶은것이 있습니다.. |1| 2013-03-24 안현신 3090
196868 말씀사진 ( 루카 23,8 ) |4| 2013-03-24 황인선 1411
196866 정성들여 작성하고 내용이 있는 글 |4| 2013-03-24 배봉균 2130
196864 정성들여 촬영하고 내용이 있는 사진 |5| 2013-03-24 배봉균 1430
196862 우리는 한 형제 - 두 분 교황님의 만남 |9| 2013-03-24 김정숙 3250
196861 마이너스(?)의 손 |3| 2013-03-23 박영미 2560
196860 레지오 마리애 단원교육/ 화곡2동성당 이성훈 요한보스꼬 신부님의 강론 |6| 2013-03-23 김효중 5630
196859 조건부 사랑 |5| 2013-03-23 정혁준 2600
196858 근접 세로 사진의 한계 |3| 2013-03-23 배봉균 1470
196856 북경의 北堂성당 = 西什庫성당 방문 미사 |1| 2013-03-23 박희찬 2700
196855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13-03-23 주병순 1180
196852 이벽에 대한 시복시성 없이 124위 시복시성 보이콧 해주소서 2013-03-23 변성재 3920
196851 과달루페 성모님, 나의 예측이 맞아 떨어진 것일까 2013-03-23 변성재 5131
196850 자녀의 재능, 이런 식으로도 파악할 수 있다 2013-03-23 변성재 2180
196848 ♬ Time Is Tight |2| 2013-03-23 배봉균 3750
196844 설명이 어이가 상실한다? / 교회 서열은 없다. |13| 2013-03-23 조정제 4930
196867     답답한 마음에 찾아 보았습니다. |9| 2013-03-24 김승욱 1910
196843 나쁜 인연, 좋은 인연 2013-03-23 이의형 2350
196841 꽃동네 11. 악에게 코를 뀌이다 [죄스런 배경의 본질] 2013-03-22 장이수 1860
196838 가로 사진보다 세로 사진이 촬영하기 더 어려울 때.. |2| 2013-03-22 배봉균 2060
196842     Re: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.. 2013-03-22 배봉균 1170
196846        Re:덤으로/ 답글을 올릴 때... |4| 2013-03-23 이정임 1410
196847           좀 잼나게 ^^+/글을 쓸 때... 2013-03-23 박윤식 1180
196836 하느님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오만한 가난뱅이이다 2013-03-22 신동숙 4260
196835 [특별중계] 교황 즉위 미사 - 로마주교 프란치스코의 베드로 사도직 시작미 ... |8| 2013-03-22 우영애 3010
196832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13-03-22 주병순 1010
196831 천주교신자의 건의 |2| 2013-03-22 김장수 2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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