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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227 점 보는 것 |6| 2013-04-07 신동숙 5090
197235     점도 탄생별자리도 현실에서 물리학처럼 증명하면 되죠. 안 되니까 그렇지요. 2013-04-07 변성재 4220
197233     Re: 우리 모두 정말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. |1| 2013-04-07 이정임 2560
197247        오늘 주임신부님 강론 말씀중에 2013-04-07 문병훈 1770
197232     점집 출입은 그리스도인의 죽음이요 레드카드 감 입니다 2013-04-07 문병훈 2230
197226 이왕이면 산수유 나무에 올라가 먹어야겠따..ㅎ~ |2| 2013-04-06 배봉균 1890
197224 낙태와 자살은 상관이 있을까 |2| 2013-04-06 변성재 2060
197223 사랑의 손과 평화의 발과 자비의 옆구리 [예수님의 숨] 2013-04-06 장이수 920
197219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3-04-06 주병순 940
197218 십자가 물고기, 이거 드실(먹을) 수 있으시겠어요?^^ 2013-04-06 김정숙 2330
197220     (유머) 요나와 고래 |2| 2013-04-06 장병찬 2870
197217 교황 프란치스코"교회는 자기도취에 빠져있다" |1| 2013-04-06 박승일 3460
197215 필똥 말똥하여라~ |2| 2013-04-06 배봉균 2560
197216     Re: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.. 2013-04-06 배봉균 1370
197214 슬퍼 우는 곳에 예수님께서 완고함을 꾸짖으시다 [최후의 명령] 2013-04-06 장이수 1340
197213 봄의 향기 2013-04-06 유재천 1680
197212 [4월 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|2| 2013-04-06 장병찬 1890
197211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|4| 2013-04-06 장병찬 1110
197210 아무래도 조류계(鳥類界)에서 '새파라치' 인증서를 드려야겠어요~~ !! |2| 2013-04-06 배봉균 1430
197208 마리아 막달레나는 왜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나? |4| 2013-04-06 이정임 3780
197206 미사 드리면서 |1| 2013-04-05 장기항 2960
197205 중독 혹은 투신 |12| 2013-04-05 박영미 3020
197204 다시읽는 주님의 기도(6) |2| 2013-04-05 박승일 1640
197203 지금까지도 정녕 예수님을 못보는 제자들은 아직 있기 마련이다 2013-04-05 장이수 880
197202 귀하고 어려운 사진을 계속 촬영해 올리고 있습니다. |2| 2013-04-05 배봉균 3650
197198 꽃(花)과 새(鳥)를 함께 촬영하는 어려운 사진(圖) - 花鳥圖 |9| 2013-04-05 배봉균 1890
197196 거짓말하기(lying) |2| 2013-04-05 소순태 2610
197194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3-04-05 주병순 1010
197193 성령의 불꽃에서 피흘림 없이 봉헌되다 [진정한 몫 새로운 가치] 2013-04-05 장이수 1260
197192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|2| 2013-04-05 장병찬 1940
197188 오늘 아침엔 호반의 벤치로 오긴 왔는데.. |5| 2013-04-05 배봉균 1740
197185 부활절 맞이 도보순례 보고서 |3| 2013-04-05 윤종관 4430
197184 과자로도 부르신다 |5| 2013-04-05 이정임 2590
197183 [특별생중계] 2013 바티칸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|1| 2013-04-05 우영애 4430
197182 영적인 식별의 장애와 예수님의 충만한 식탁간의 극명한 대조 2013-04-04 장이수 1090
197181 제45회 정신건강의 날 (정신장애인은 범죄자가 아니다) 2013-04-04 변성재 2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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