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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422 ??? 아리송 2 |4| 2013-04-16 배봉균 2690
197420 ??? 아리송 1 |2| 2013-04-16 배봉균 2130
197418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3-04-16 주병순 1550
197417 소크라테스 등 그리스 주류 철학자와 예수의 근본적 차이는? (연결하기) 2013-04-16 장홍주 1830
197416 성당 사무직원분에 대한 아쉬움 |3| 2013-04-16 최정은 7620
197414 자신이 빵이 되어야 한다 [은총을 가로막는 빵과 하느님의 빵] 2013-04-16 장이수 1940
197413 바위 이끼 따 먹고.. 계곡 물 마시고.. |2| 2013-04-16 배봉균 2910
197410 남자들의 심리 |12| 2013-04-16 신동숙 5970
197409 나무 기둥에 얼굴 부비는.. |4| 2013-04-15 배봉균 2480
197407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2013-04-15 장병찬 2790
197405 시대의 흐름 2013-04-15 유재천 1670
197404 교회, 다시 여성에게 해방의 복음으로 되살아나라 2013-04-15 신성자 2680
197403 미완성 사랑~ ♡ |7| 2013-04-15 배봉균 2030
197400 한국 건국에 美國 Spellman 추기경과 中國 우삔(于斌)대주교, 한국 ... 2013-04-15 박희찬 2330
197399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13-04-15 주병순 1290
197397 한 천주교 신자가 읽은 불교의 십우도 2013-04-15 이은봉 4500
197396 빵의 임금과 행복의 빵 [예수의 형제회라고 부르기는 민망하다] 2013-04-15 장이수 1400
197395 노령 연금 |2| 2013-04-15 신동숙 3620
197394 이렇게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작가님은 첨 봤어요~~ |2| 2013-04-15 배봉균 2920
197387 가난한 이의 손 |2| 2013-04-14 박승일 1630
197386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3-04-14 주병순 1130
197385 한 명 죽인 살인범한테는 분노하면서 수십, 수백 죽인 낙태 의사에게는 분노 ... |1| 2013-04-14 변성재 2390
197383 교황 프란치스코, 교황청 자문단 구성 (4/13) |9| 2013-04-14 김정숙 5100
197411     주님은 함께 계시고 우리를 사랑에로 이끄십니다. |2| 2013-04-16 김예숙 1460
197390     [전문 해석]교황 프란치스코, 교황청 자문단 구성 (4/13) |16| 2013-04-15 김정숙 2830
197398        여자 알러지 증상 있는 분 |10| 2013-04-15 김승욱 2630
197382 말씀사진 ( 요한 21,15 ) |8| 2013-04-14 황인선 2031
197381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취임미사와 성주간 미사 2013-04-14 박희찬 1890
197379 성지순례단, 12시 순례객 미사(2013.04.04~04.13) 2013-04-14 박희찬 2140
197378 여기가 바로 나의 아버지께서 만드신 세상이구나(This Is My Fa ... 2013-04-14 김용대 2930
197377 정치화(政治化)란? |3| 2013-04-13 소순태 1850
197376 { 궁평항의 갈매기 } |1| 2013-04-13 강칠등 2590
197374 예수님 사랑은 고통의 미학이 아니다 2013-04-13 장이수 1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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