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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810 봄 꽃나무들 일하는 소리 |2| 2013-03-21 유재천 2570
196809 "정의구현사제단이 없어도 되면 좋겠어요" (담아온 글) |7| 2013-03-21 장홍주 3910
19680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3-03-21 주병순 910
196803 신임 교황님의 교회 개혁 운운하는 아래 글을 보고서! |21| 2013-03-21 박윤식 4720
196802 하느님은 게을러 |1| 2013-03-21 신동숙 2820
196801 ...신임 로마주교(교황)를 통해 본 교회개혁의 .......... |11| 2013-03-21 신성자 5800
196800 술 끊기는 정말 어려워 |4| 2013-03-21 김형기 2650
196804     Re: 칭찬은 술고래도 춤추게 해요! |2| 2013-03-21 이현철 1120
196799 몰라요! |4| 2013-03-21 박창영 3120
196816     Re:몰라요!_제경험... |2| 2013-03-22 안현신 1150
196797 명일동성당에서 사무원을 모집합니다. |1| 2013-03-21 윤용성 2140
196796 신부님, 신부님, 우리 신부님! (투) |8| 2013-03-21 김정숙 5800
196794 아무래도 일석일조(一石一鳥)가 초점이 잘 맞네~~ |6| 2013-03-21 배봉균 1510
196786 아버지의 사랑을 미워하는 기업체 [몸을 숨기시다] 2013-03-20 장이수 1330
196785 일석삼조 (一石三鳥) ??? |2| 2013-03-20 배봉균 1220
196784 이벽 성조가 시복심사 대상자에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 |2| 2013-03-20 박관우 2310
196795     Re:영상물입니다 |1| 2013-03-21 이정임 870
196782 교황성하라는 말은 지극히 정치적인 용어 |5| 2013-03-20 박승일 2550
196781 다시 태어나는 목숨이게 하소서 2013-03-20 양명석 1990
196779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, 오푸스 데이에게 ‘나쁜 저녁’이었을까 (담아온 글) |3| 2013-03-20 장홍주 5880
196778 추억의 팝 / What am I living for |2| 2013-03-20 강칠등 2750
196790     Re: 원곡 / What am I living for 2013-03-20 강칠등 1460
196777 추억의 팝 / Am I That easy to Forget |1| 2013-03-20 강칠등 2900
196814     Re: Release me |2| 2013-03-21 강칠등 720
196776 이거야말로 일석이조(一石二鳥)일세 !! |3| 2013-03-20 배봉균 1360
196773 한 술 더 뜨네~~ |3| 2013-03-20 배봉균 1690
196771 천주교하면 떠오르는 긍정적인 이미지는? |12| 2013-03-20 박윤식 5610
196774     천주교하면 떠오르는 긍정같지 않는 이미지가 아니길 바랍니다. |5| 2013-03-20 이의형 2530
196768 아침부터 일석이조(一石二鳥) |2| 2013-03-20 배봉균 1550
196767 성모님의 과달루페 발현에 대한 단상 |2| 2013-03-20 변성재 2550
196765 카톨릭 교회는 아직도 면죄부를 팔고 있다. |2| 2013-03-20 이의형 3080
196764 예수가 결혼했다고.. 그 정도로 하버드대에 있나 |2| 2013-03-20 변성재 2820
196763 가톨릭은 면죄부를 판 적이 없다 2013-03-20 변성재 2000
196762 천주교하면 떠오르는 부정적인 이미지는? |12| 2013-03-20 이의형 3950
196761 점을 본 후 이루어지는 것은 점의 효과라기 보다 믿음의 효과라고 봐야 2013-03-20 변성재 1220
196758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13-03-20 주병순 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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