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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692 오늘 한강변 자전거도로로 성지순례 갔다가 씁쓸한 현실만... |5| 2013-04-29 임장춘 4980
197691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이다 (와) 드러내 보이지 않다 2013-04-28 장이수 1870
197690 순명 순종을 의미하는 세례명 2013-04-28 김난희 3530
197689 황산 여행을 앞두고 |1| 2013-04-28 유재천 3540
197686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3-04-28 주병순 3540
197685 그리기 힘든 화조도(花鳥圖) |4| 2013-04-28 배봉균 2540
197681 광주대교구, 나주성당 33명 외 천진암 성지 순례, 낮12시 순례객 미사( ... 2013-04-28 박희찬 3560
197680 포스코 임원 "승무원 폭행, 언젠간 터질 일" 2013-04-28 신성자 3940
197679 혼전 순결에 대하여 |2| 2013-04-28 신동숙 7230
197678 말씀사진 ( 요한 13,34 ) |3| 2013-04-28 황인선 2771
197677 주일 아침.. "좋은 하루 되세요~~" |5| 2013-04-28 배봉균 3030
197675 잘 그린 화조도(花鳥圖) |4| 2013-04-27 배봉균 2480
197673 2013년 4월 25일, 전설의 고향과 상대성이론 2013-04-27 변성재 2450
197672 점이란 이루어졌으면 바라는 헛소리 (성씨재능, 성씨궁합) 2013-04-27 변성재 6840
197670 세상을 떠난 아우가 몹시 보고픈 날 |2| 2013-04-27 고호택 3390
197669 본당의 개혁방안 |2| 2013-04-27 김승철 4690
197668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2013-04-27 박승일 2150
197667 유혹에 약한 사제 2013-04-27 신동숙 1,1690
197665 ♬ green, green grass of home~♪ 2013-04-27 배봉균 2410
197663 나를 알다, 아버지께서 내 안에,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의미 2013-04-27 장이수 1100
197662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3-04-27 주병순 1370
197660 대전, 전민동 성당 버스4대 150명, 천진암 성지순례(2013.04.26 ... 2013-04-27 박희찬 2910
197659 [아! 어쩌나] '가지지 못한 사람' 도반신부님 (상담사례) |3| 2013-04-27 김예숙 3350
197657 흑백 대작(黑白 大作).. '아름다운 실패' 전과정 !! |3| 2013-04-27 배봉균 1800
197655 카인이 아벨을 죽이기 전에 왜 들로 나가자 했을까? 2013-04-27 이정임 2230
197653 올림픽공원 玉토끼 한 쌍.. |5| 2013-04-26 배봉균 5160
197654     Re: 유머 - 바보 아냐 ?! (1) (2) (3) |5| 2013-04-26 배봉균 4050
197651 서달산 달마공원의 봄 2013-04-26 유재천 2010
197650 칼에 대한 두가지 생각 |8| 2013-04-26 이복선 3080
197688     Re:칼에 대한 두가지 생각- " 들꽃도 꽃인데..." |3| 2013-04-28 오재환 1430
197648 '산란한 마음' 과 '그 하늘' 과 '통하여' [믿음과 회피] 2013-04-26 장이수 1820
197647 그리고 싶었던 화조도(花鳥圖) |8| 2013-04-26 배봉균 3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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