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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441 성모성월에 바치는 성모송 2012-05-16 고순희 6210
189878 명동성당 일부신자들의 갈등, 이렇게 해결합시다. |3| 2012-08-06 박영진 6210
192080 [공지]삭제된 또는 논란의 소지있는 과거 글의 인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합니다 ... 2012-09-25 굿뉴스 6210
198601 교회 위계질서가 형제애 압도해서는 안 된다 |1| 2013-06-10 신성자 6210
202495 교황 프란치스코: "해(害)가 되는, 말 뿐인 그리스도인의 언어" |1| 2013-12-06 김정숙 6219
203956 교황 프란치스코: "겸손함으로 복음을 선포하십시오!" |2| 2014-02-10 김정숙 6212
204120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4-02-18 주병순 6214
204865 교황 프란치스코: 구원은 팔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. 선물입니다. |3| 2014-03-26 김정숙 6212
206383 올리브 나무를 심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정상들[영상] |1| 2014-06-09 김정숙 6211
208276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5-01-15 주병순 6213
208709 영화 '방관자' -세월호 참사에 대한.. 2015-04-04 변성재 6211
20881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5-04-28 주병순 6213
210270 말씀사진 ( 이사 6,8 ) |2| 2016-02-07 황인선 6212
210488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6-03-30 주병순 6211
215621 잊혀진 조선후기 학자 문산 이재의 선생을 소개합니다 2018-06-27 박관우 6210
215804 이스라엘 테러집단 지원위해 꾸네이뜨라 수리아군 기지 또 공격 |1| 2018-07-22 이바램 6210
224166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22-01-04 주병순 6210
226454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2-11-16 장병찬 6210
227922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단 말이냐? 2023-05-03 주병순 6210
9494 박신부님 글이 왜 삭제되었는지요? 2000-03-26 안창윤 62021
13917 저~ 고백 할께있어요... 2000-09-15 김요셉피나 6207
16091 한국통신 이동걸위원장님 2000-12-23 조재형 6203
16221 명동성당측의 발표에 대한 유감 2000-12-27 신무승 6203
16230     [RE:16221] 2000-12-27 이승주 1638
16406 보좌신부님이 필요합니다. 2001-01-01 백옥성 62015
29324 토론토교구청은 정말 하느님의 뜻과 구원사업을 담당하는 곳일까 2002-01-31 성녀이소사성당 6207
32472 번호32460을 읽고나서... 2002-04-27 구본중 62032
35218 우리 본당 8강 가던날 2002-06-19 삼성산 사무실 62013
41448 41443 거룩한 십자가를 더럽히지 말라 2002-10-25 안철규 62049
49167 무섭고 섬뜩하고 등골이 오싹~ 2003-03-04 조갑열 62016
52141 천주교성도님들께서 알아야할 문제들. |1| 2003-05-14 박용진 6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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