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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513 사랑이 떠밀고 있습니다. 2024-08-30 김중애 781
175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30) 2024-08-30 김중애 1845
175511 매일미사/2024년8월30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금요일] 2024-08-30 김중애 420
1755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1-13 /연중 제21주간 금요일) 2024-08-30 한택규엘리사 260
175509 반영억 신부님_보든 안 보든 한결같아야 한다 2024-08-30 최원석 792
175508 양승국 신부님_ 이 하루는 주님께서 아직 우리에 대한 자비를 저버리지 않으 ... 2024-08-30 최원석 742
175507 이영근 신부님_“깨어 있어라.”(마태 25,13) 2024-08-30 최원석 832
175506 이수철 신부님_지혜의 여정 |1| 2024-08-30 최원석 907
175505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3| 2024-08-29 조재형 1713
175504 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(마태 25,1 ... 2024-08-29 박윤식 511
175503 ■ 아버지의 구두 / 따뜻한 하루[473] 2024-08-29 박윤식 693
175502 송영진 신부님_<‘최후의 심판’은 글자 그대로 ‘최후’의 심판입니다.> 2024-08-29 최원석 532
175501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1주간 금요일: 마태오 25, 1 - 13 2024-08-29 이기승 833
175500 열(10) 處女에 비유(比喩) (마태25,1-13) 2024-08-29 김종업로마노 481
175499 [연중 제21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|1| 2024-08-29 김종업로마노 735
175497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24-08-29 주병순 490
175496 [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] 2024-08-29 박영희 663
175495 김찬선 신부님_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. 2024-08-29 최원석 501
175494 송영진 신부님_『박해와 순교는 예언자의 운명이 아닙니다.』 2024-08-29 최원석 433
175493 조욱현 신부님_요한 세례자의 죽음 2024-08-29 최원석 492
175492 반영억 신부님_「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청합니다 」 2024-08-29 최원석 542
175491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24-08-29 최원석 381
175490 이영근 신부님_<오늘도 우리는 숨 막히게 외치고 있는 예언자들의 소리를 듣 ... 2024-08-29 최원석 513
175489 오늘의 묵상 [08.29.목.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08-29 강칠등 353
175488 양승국 신부님_세례자 요한의 허무한 죽음,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? 2024-08-29 최원석 754
175487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중심의 삶 |2| 2024-08-29 최원석 859
175486 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8-29 장병찬 320
175485 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8-29 장병찬 240
175484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8-29 장병찬 200
175483 8월 29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8-29 강칠등 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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