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320 ♣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|2| 2015-07-23 김현 2,5633
86479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은 글(1) -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... |4| 2015-12-09 윤기열 2,56312
87883 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던 2016-06-16 강헌모 2,5631
88836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2016-11-11 김현 2,5631
168 보이지 않는 사랑이 크다... 1998-11-17 김황묵 2,56236
1316 어느 부부의 이야기 (퍼온 글) 2000-06-25 장영자 2,56229
1875 * 하얀 운동화에 담긴 사랑 * 2000-10-09 채수덕 2,56235
2164 붕어뻥과 - , - 2000-12-08 조진수 2,56243
2782 여러분께 드리고 싶어요... 2001-02-14 김광민 2,56238
3177 아가다 자매의 눈물 2001-03-31 이만형 2,56263
4166 당신을 미소로 떠나보냅니다. 2001-07-21 윤지원 2,56237
4168     [RE:4166]반갑습니다! 2001-07-21 이현숙 4264
5251 좋은글 한편 - 당신의 천사... 2001-12-09 안창환 2,56238
5265 할아버지의 컵라면 2001-12-12 최은혜 2,56267
7941 사랑은 천천히 스며 드는것... 2002-12-31 안창환 2,56224
7950     [RE:7941]좋은 글에.... 2003-01-02 이우정 2153
7957        [RE:7950]^-^* 2003-01-03 안창환 1450
74777 줄장미 열매 2012-12-28 박명옥 2,5621
83277 IS에서 19세 딸 구출한 위대한 어머니(그 후) |1| 2014-11-21 김영식 2,5624
83297 ♣ 가슴 먹먹한 사연 ♣ |7| 2014-11-24 박춘식 2,56223
83330 보이지 않는다고 혼자가 아니다 |5| 2014-11-28 김영식 2,5625
83710 * 아버지에게 간이식을 해준 아들 * (세븐 파운즈) 2015-01-18 이현철 2,5622
84688 가장 소중한 물건... |1| 2015-04-29 윤기열 2,5625
84767 지하철 안에서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|4| 2015-05-11 류태선 2,5624
84985 ▷ 생각하면 행복한 질문 |6| 2015-06-16 원두식 2,5625
86977 이중섭 신부의 재미있는 "세례받은 쥐선생들" 이야기 |1| 2016-02-16 김현 2,5626
87079 ♡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|2| 2016-02-27 김현 2,5626
87351 ♡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|2| 2016-04-05 김현 2,5622
87440 ▷갈대는 왜 쓰러지지 않는가? |4| 2016-04-19 원두식 2,5624
87446 사제를 지켜주세요 |5| 2016-04-19 김영식 2,5625
87455 늙지 않는 비결 |1| 2016-04-21 김영식 2,5622
87599 ▷ "더" 와 "덜" 의 차이점 |3| 2016-05-10 원두식 2,5626
87739 잔치나 여러 친구들이 모였을 때 차려야 할 예의 |2| 2016-05-28 유웅열 2,5622
82,718건 (78/2,7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