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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527 ★요한 23세가 사제에게 - 권리와 의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2-20 장병찬 6220
22212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3-04 장병찬 6221
224174 01.05.수.'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.'(마르 6, 51 ... |1| 2022-01-05 강칠등 6221
227913 05.02.화.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"아버지의 나는 하나다."(요 ... |1| 2023-05-02 강칠등 6221
228513 07.17.월."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"(마태 10, 34) 2023-07-17 강칠등 6220
33056 금구요한의 사상은 위험한 이단적 사상이다. 2002-05-09 parkyearheang 62128
34107 구본중님 멕시코 놀러가셨나요? 2002-05-28 민정실 62137
34109     [RE:34107]^^.. 2002-05-28 정원경 31437
34111        [RE:34109]게시판에선』 2002-05-28 최미정 24422
36993 이희경님...<파라과이를 위해서> 2002-08-07 한마리아 62111
41417 그대들-민노총, 과연 십자가의 구원을 믿는가? 2002-10-24 홍승준 62156
41955 신부님... 2002-10-29 박영선 62113
55306 급보= 나주천주교회와 남평천주교회 2003-07-27 손동하 6212
56296 ... 2003-08-25 송석진 62115
56307     [RE:56296] 2003-08-26 하영래 1211
56352 사제님들과 천주교지도자님들 귀견 2003-08-27 이경복 6218
74992 낙성대본당 게시판에 대한 장태영씨의 글에 대하여 |9| 2004-11-20 김성훈 62111
75018     Re:74986/번 낙성대본당 게시판에 대한 운영자 님께 2004-11-21 강현숙 1716
79678 사제 ( 司祭 ) : sacerdos *^ㅓ^* |3| 2005-02-28 노병규 6215
83279 정규환님께 2005-06-09 옥수복 62118
113872 눈물로 쓴 편지 |14| 2007-10-09 배봉균 62110
114855 한국 천주교의 진실(?)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|1| 2007-11-23 김영훈 6215
117252 신부(神父)라는호칭에대한재고-교회를위한제언,성직자라는용어와함께.. |2| 2008-02-05 유영광 6212
122845 우리 천주교 신자들 성모님상에서 인사대신 성호경으로 대신을 |18| 2008-08-07 김대형 6211
122854     그분께 예를 갖추는 일 |7| 2008-08-07 강미숙 1502
123960 자게판을 떠난 교형자매님 여러분에게 한말씀 드립니다 |18| 2008-09-03 박영진 6218
130469 박 여향누까님의 불의의 왜곡에 대하여 |46| 2009-02-04 송동헌 62111
130480     일일이 반응하는 것은..... |12| 2009-02-04 송동헌 2687
130528        무반응도 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. 2009-02-05 박재석 582
130478     '코리템프트릭스 = 공동 구속자'가 아니다 [공동 구속자설 = 이단] |2| 2009-02-04 장이수 1449
133747 우리는 성작이나 성체로부터 |8| 2009-04-30 김신 6214
133752     Re:우리는 성작이나 성체로부터 |8| 2009-04-30 곽운연 3756
133751     Re:김신식 성체신심? 인가? 아니면,관심끌기인가? ㅠ.ㅠ; |7| 2009-04-30 김지은 3496
133795        1년전의 김신님 일부분... 2009-05-02 임봉철 1222
135828 ---;; 2009-06-06 안희원 6210
135833     Re:삭제는 안되더라도 수정은 됩니다 내용 전부 지우세요 2009-06-06 김성만 3452
136601 이번일은 교구청에서 직접나서야 합니다. |5| 2009-06-22 한수호 62116
136609 투쟁하는 정의는 사랑이 없다 ... |11| 2009-06-22 신희상 62122
136655     참 어처구니 없는 글이네... |5| 2009-06-22 이윤석 16714
136616     투쟁하지 않음은 사랑이 없는 것이다. |2| 2009-06-22 이재원 27026
136621        투쟁이 아니라 저항입니다. |1| 2009-06-22 최기두 23115
160305 신부님의 안식년... 그런데....뭥미? 2010-08-20 김형운 62112
160379     . 2010-08-21 이효숙 1982
160384        해외 교포 사목은 유배지 사목입니까? 2010-08-21 김인기 3084
160318     이 글들을 보시면 나타나 있습니다. 2010-08-20 김은자 27110
160338        돈을 너무 밝히면,,,, 2010-08-20 장세곤 2056
176375 문경준님 ... 2011-06-12 김창훈 62118
179042 푸른 하늘에 흰 구름 흘러가는.. 여주 황학산수목원 2011-08-25 배봉균 6210
182362 미러리스(mirrorless) 카메라로 촬영한 늦가을 풍경 2 |2| 2011-11-22 배봉균 6210
182363     Re: 유머 - 주인과 머슴 1, 2 |2| 2011-11-22 배봉균 3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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