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74 17세기 어느 수녀님의 기도 2006-07-22 홍선애 6481
24972 * 눈내린 11월 마지막 밤의 모닥불 |11| 2006-11-30 김성보 64812
25209 욕심을 버릴 수 있는 마음 |4| 2006-12-11 노병규 6489
25656 새해 첫날 / 음악을 들으면서../ 점심 잘드셨겠지요 !!! |6| 2007-01-02 노병규 6488
26252 ♡...마음의 항아리...♡ |4| 2007-02-01 노병규 6488
26971 쉬어감도...... |1| 2007-03-10 정영란 6483
26973     Re:* 쉬어감도... (중년의 사랑은 쉬어감 입니다) |4| 2007-03-10 김성보 6307
27182 생각을 조심하라 |1| 2007-03-22 강민자 6484
28185 천년같은 하루 2007-05-23 최혜숙 6482
29639 ♧ 중년에 맞는 가을 |3| 2007-08-27 박종진 6488
30238 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. |5| 2007-09-26 신성수 64811
31024 그 어느 하루라도 |4| 2007-11-01 노병규 64810
32861 강론보다 재미있는 신부님 이야기 |5| 2008-01-13 신옥순 6488
34365 말조심/박도식 신부 |6| 2008-03-07 원근식 6484
36594 힘들수록 웃고 삽시다 |1| 2008-06-07 조용안 6486
37159 704아침기도 |1| 2008-07-04 조용안 6482
40835 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|7| 2008-12-22 원종인 64810
41442 사랑하는 방법 |3| 2009-01-19 노병규 6486
43369 나이가 들어서야 까닫게 되는 |2| 2009-05-05 노병규 6486
43549 장영희 교수와 나 2009-05-14 김형기 6485
43633 가장 소중한 그대 |1| 2009-05-19 노병규 6488
43967 한 사람의 인생은... |1| 2009-06-02 노병규 6485
43972 6월 / 김용택 |3| 2009-06-03 김미자 6486
44472 그리운,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|1| 2009-06-26 노병규 6484
44915 `우리`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당신 |3| 2009-07-16 김미자 6487
45264 열어보지 않은 선물 |1| 2009-07-31 김미자 6487
45912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2009-09-01 원근식 6484
46177 人生德目(인생덕목) -김 수환 추기경의 말씀- 2009-09-14 조용안 6483
46559 입(口) |2| 2009-10-08 신영학 6483
46678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|1| 2009-10-15 김동규 6483
47029 *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* |1| 2009-11-02 조용안 6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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