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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750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3-06-17 주병순 1570
198749 성서와 전승, 우리가 해석해야 할 텍스트 |3| 2013-06-17 신성자 3040
198748 사상과 힘 2013-06-17 유재천 1620
198747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.. |2| 2013-06-17 배봉균 1760
198745 포기할 수 없는 사랑 2013-06-17 이근욱 2200
198744 [세계 평화의 성모상] 건립 완료 사진 화보! 2013-06-17 박희찬 5570
198743 * 칠판을 더 사랑한 선생님들 * (칠판) |1| 2013-06-17 이현철 4330
198742 [근접 사진] 늦은 저녁식사 |2| 2013-06-17 배봉균 2240
198740 거짓 사랑의 거짓 봉헌자들에게는 하느님의 힘이 없다 2013-06-16 장이수 2530
198736 약밥 2013-06-16 신성자 3190
198735 당신의 수명은? |1| 2013-06-16 이병렬 3810
198732 웃기는 닭 |1| 2013-06-16 이병렬 3040
198725 * 고양이가 구미호가 아닌데도...* (고양이의 보은) |2| 2013-06-16 이현철 2930
198739     강풀의 길냥이 식당 2013-06-16 이영주 1960
198730     옛날에는 어른들께서 고양이가 요물이라고! 2013-06-16 류태선 2760
198724 말씀사진 ( 갈라 2,20 ) |9| 2013-06-16 황인선 2061
198723 중대백로 갈라쇼 !! |2| 2013-06-16 배봉균 1610
198721 죽은 행동의 죽은 사랑 [예수님없는 공동체, 바리사이 공동체] 2013-06-15 장이수 1330
198720 묘기 비상 |4| 2013-06-15 배봉균 1750
198718 묘기 감상-2 |3| 2013-06-15 이병렬 2260
198717 묘기 감상-1 |2| 2013-06-15 이병렬 2240
198716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13-06-15 주병순 1280
198712 으~ 오늘도 엄청 덥구나~~ |7| 2013-06-15 배봉균 1850
198710 [감동플래쉬] 끝은 어디일까요? |2| 2013-06-15 이복선 2760
198709 그가 민주화의 꽃이라는 착각 |3| 2013-06-15 신성자 4960
198708 드디어 세계평화의 청동 성모상 본 모습이 들어납니다(6월14일) |1| 2013-06-15 박희찬 9440
198707 " 사람아, 희망이 되어라 " |4| 2013-06-15 이영주 2730
198706 서울 대교구장이신 염 대주교님께 올립니다. 2013-06-15 류태선 8000
198738     주교님! 상세하게 가톨릭 뉴스 지금여기로 올렸습니다 |3| 2013-06-16 류태선 5070
198705 생 각 2013-06-15 유재천 1970
198704 아름다운 풍경 |8| 2013-06-15 배봉균 3910
198703 진심으로 위로 받고 고민을 들어 줄수있는 사람? 2013-06-15 김무성 2050
198701 너나 잘 하세요 (링크) |1| 2013-06-15 이효숙 4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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