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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15 안영주님께 2001-04-02 문형천 63211
26706 이글 한번만 봐 주실래요. 그리고... 2001-11-23 손은미 63211
52192 남의 제삿상에... 2003-05-15 류대희 63233
52212     [RE:52192]그 성당..^^ 2003-05-15 곽일수 1944
55155 한 영혼이 온천하 보다... 2003-07-24 하상우 6320
88398 굿자만사 9월 모임에 참석하고 (보충 보완) |25| 2005-09-24 지요하 63223
88423     Re:굿자만사 9월 모임에 참석하고 |2| 2005-09-25 유정자 1505
89669 "작은 엄니" - 수바래 6편 |55| 2005-10-20 고도남 63218
91250 박요한 형제님께 |7| 2005-11-26 주호식 63227
114673 지옥간 주교님-밀턴의 실낙원 |7| 2007-11-15 박영진 6321
150510 사순절의 기도 - 헨리 나웬 2010-02-20 김복희 6328
150541     보석 같은 명상 2010-02-21 박재용 1614
150544        부활을 기원하며 2010-02-22 김복희 1673
162126 정의란 무엇인가 - '공정 사회' 논란에 불을 붙이다. 2010-09-13 김은자 63216
162129     Re:정의란 무엇인가 - 이의 있습니다. 2010-09-13 전진환 2889
162170        정구사에 물어보라면서요,,,,, 2010-09-13 장세곤 2213
162136        Re:정의란 무엇인가? 2010-09-13 정란희 30711
162144           Re:질문 있습니다. 2010-09-13 전진환 2125
162149              그건요, (+) 2010-09-13 정란희 2687
1621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참된 순명 2010-09-13 이정희 2274
16216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참된 순명 2010-09-13 정란희 2405
1621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신문기사 2010-09-13 이정희 2184
16217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신문기사에서... 2010-09-13 정란희 2245
16218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답글은 2010-09-13 이정희 2064
16218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없어요) * 2 2010-09-13 정란희 2283
16218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있어요. 2010-09-13 이정희 2113
16218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↓낑낑^^ 2010-09-13 김복희 2382
162140           "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" 2010-09-13 이정희 2748
16215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"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" 2010-09-13 이상훈 2325
16214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"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" 2010-09-13 김은자 26615
16215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교회는 찬성도 반대도 아니에요. 2010-09-13 이정희 2116
16216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당연히 2010-09-13 정란희 2476
16219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고스톱판 굳은자 2010-09-14 이성훈 3959
16219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제는 2010-09-14 정란희 2205
16216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주교회의 성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2010-09-13 이정희 2406
16216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없어요 2010-09-13 정란희 2354
16219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있어요. 2010-09-13 이정희 2244
162142              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 2010-09-13 홍세기 2718
162130        물어봐서 아침에 기사나와서 올려준것뿐인데 2010-09-13 김은자 24712
181493 굿뉴스 자게판을 신앙의, 성령의 게시판으로 |2| 2011-10-28 홍석현 6320
187395 30년만에 귀국하신 원선오신부님 소식 |1| 2012-05-14 곽일수 6320
208548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5-03-02 주병순 6321
21040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6-03-08 주병순 6322
214934 교황..."약자를 돌보는 사람은 하느님 편에 있는 것" 2018-04-09 이부영 6320
223716 10.20.수."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”(루카 12, 40) |1| 2021-10-20 강칠등 6321
227806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6320
17193 이곳을 더럽히기 위하여. 2001-01-29 김혜영 63116
38993 글을 쓰기 싫어지는 이유... 2002-09-19 이성훈 63126
118237 성모님에 대한 지루하고 무의미한 논쟁 이제 그만합시다. |40| 2008-03-12 박영진 6316
118254     그래도 불쏘시개 불똥 때문에 눈 버리는 것 보다는(냉무) 2008-03-13 임봉철 511
118244     이런 상태에서 지나칠 수는 없다 [10명의 마리아구원방주] 2008-03-12 장이수 1333
118252        '마리아 숭배'에 우려 <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> |3| 2008-03-13 장이수 942
118239     동감입니다. 동어반복은 이제 그만 |12| 2008-03-12 박창영 24510
119942 성모우상숭배자들과 나주... |23| 2008-04-30 김연형 63112
207518 중국비경---산악절경/싼칭산.룽후산 2014-09-23 강칠등 6312
224188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3) ... 2022-01-08 박관우 6311
24852 교황님, 주교님들께 '가난의 길' 강조 2001-10-01 신인숙 63013
25416 지씨,노씨,서씨. 2001-10-18 양대동 63011
25452     [RE:25416] 2001-10-19 성기우 1234
50732 전교조 천주교신자 2003-04-08 오정숙 63029
50766     [RE:50732]모두 사표를 . . . 2003-04-09 김대포 1174
50816     [RE:50732] 2003-04-09 한요섭 803
54674 김안드레아...내가 가증스럽소? 2003-07-13 이윤석 63042
54697     [RE:54674] 2003-07-13 박찬용 1615
60450 왕게와 오징어 2004-01-07 배봉균 63034
124932 이성훈 신부님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. |11| 2008-09-22 정유경 6303
124945     Re:[RE:55235]결국 이런 것입니다.(이성훈 신부님의 게시글 펌) |5| 2008-09-22 박여향 3164
124938     공인이 설명해 주지 않으면????? |6| 2008-09-22 정유경 2810
124939        사적 계시와 성모 발현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|3| 2008-09-22 유재범 3143
124937     정유경님 질문 자체가 잘못 되었습니다. 2008-09-22 유재범 2127
124936     Re: 정유경씨에게 역시 부탁드립니다. (첫 번째 올씨다) |13| 2008-09-22 이인호 4076
157966 龜旨歌 2010-07-19 이성훈 63018
157978     Re:龜旨歌 2010-07-20 김은자 1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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