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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845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2009-02-11 장병찬 1748
130846     Re: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|3| 2009-02-11 곽운연 1235
130880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|5| 2009-02-12 장병찬 2638
130881     Re: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|9| 2009-02-12 곽운연 2349
130885 아버지, 오늘도 마지막 기도를 올립니다! |18| 2009-02-12 정유경 4348
130907     정유경은 자의적 해석을 멈추라 |2| 2009-02-12 김희경 15710
130897     Re:아버지, 오늘도 마지막 기도를 올립니다! |4| 2009-02-12 곽운연 1046
130887 <2월13일(금) 연중 제5주간> 성인님들.. |5| 2009-02-12 정유경 1768
130896     Re:<2월13일(금) 연중 제5주간> 성인님들.. |1| 2009-02-12 곽운연 577
130922 2월14일(토) 성치릴로수도자, 성메토디오주교..성발렌티노.. |12| 2009-02-13 정유경 3158
130923     Re:2월14일(토) 성치릴로수도자, 성메토디오주교..성발렌티노.. |1| 2009-02-13 곽운연 1098
130961 [강론] 연중 제 6주일 - 어떤 나병환자와 주님 (김용배신부님) |6| 2009-02-14 장병찬 1678
130964     Re:[강론] 연중 제 6주일 - 어떤 나병환자와 주님 (김용배신부님) |4| 2009-02-14 곽운연 1138
130973 *** 이히히히히............. 수녀님. |3| 2009-02-14 이정원 4948
130993 * 개봉동 본당 신자들은 "땡" 잡았다. |4| 2009-02-15 이정원 7908
131027 나는 행운아다! |4| 2009-02-16 장병찬 1868
131099 굿자만사 추기경님 조문합니다!!! |3| 2009-02-17 장정원 3388
131111     문상 오실 분에게 참고로 알려드립니다. |3| 2009-02-17 박영호 5056
131142 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1| 2009-02-18 장병찬 1638
131269 추기경님 목포에 다녀 가실때 |2| 2009-02-21 이경호 3568
131344 용도에 맞는 잣대라.. |9| 2009-02-22 김동휘 4068
131349     잣대는 "단위"는 같아도 "용도"는 달라야 한다니까요 ^^ |2| 2009-02-22 유재범 14111
131422 두물머리에서 찍은 사진들 |9| 2009-02-24 최태성 4068
131435 2월26일(목) 성네스트로, 성 알렉산델님..성인님들.. |12| 2009-02-25 정유경 1838
131456     열심한 추천예상자가 제게는 이렇게 느껴집니다. |2| 2009-02-25 곽운연 957
131498 천주교에 더이상의 김수환 추기경은 기대하지 말라! |9| 2009-02-27 황선일 7638
131565 순천만 갯벌, 갈대밭 탐사 유람선 |7| 2009-03-01 배봉균 2718
131721 영리병원 그리고 비영리병원 |19| 2009-03-06 유재범 3338
131740 << 사회 정의 >> 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.. |28| 2009-03-07 소순태 4638
131799    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... |53| 2009-03-09 박재석 1173
131751     <사회정의>가 아니라 <교회정의>에 관한 것입니다. |43| 2009-03-08 배지희 35313
131776 부탁해요^^ 왜인지 좀 알려주세요... |212| 2009-03-08 김은자 1,0438
131824     [펌] 깨달음에서 오는 권위-다시퍼왔습니다^^ |5| 2009-03-10 김은자 1011
131785     Re:소교수님께... |68| 2009-03-09 김희경 3676
131813 회장님과 함께 (성 김제준 이냐시오님의 묘 찾기) |14| 2009-03-10 이영주 1868
131887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<과> 사랑구현 전국 사제단 |5| 2009-03-12 장이수 3588
131888     사랑의 탄생 |1| 2009-03-12 장이수 1097
131897 부자와 빈자 [아버지 품에 안긴 아들] |10| 2009-03-12 장이수 1668
131898 3월 |9| 2009-03-12 최태성 2918
131904 음란을 피하라 |18| 2009-03-13 장병찬 5058
131926 70여 개의 각종 '패(牌)'를 남기고 가신 사촌형님 |2| 2009-03-13 지요하 2908
131979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10| 2009-03-16 장병찬 4238
131981     뭘 지키는데? |5| 2009-03-16 김은자 2694
131998 가계 치유의 이설 |5| 2009-03-16 임덕래 4898
132004     Re:가계(家系)치유’ 무엇이 문제인가? |5| 2009-03-16 김영호 2156
132005        Re:가계(家系)치유’ 무엇이 문제인가? |1| 2009-03-16 김영호 1573
132113 춘분(春分) |12| 2009-03-21 최태성 1628
132120 3월22일(일) 사순제4주 성니콜라오 오언, 성녀레아, 성바실리오님..등. ... |28| 2009-03-21 정유경 4118
132125     모두들 사랑합시다!!! |1| 2009-03-21 장선희 2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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