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292 옛날 옛적에 2021-11-05 이경숙 6540
100538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. 여섯째 말씀. 일곱째 ... |1| 2022-01-24 장병찬 6540
102162 ★★★★★† 65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 ... |1| 2023-02-16 장병찬 6540
102508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3-04-29 장병찬 6540
1725 * [글] 사랑이 다시 올 때... 2000-09-10 이정표 65318
4526 [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?] 2001-09-06 송동옥 65317
7796 효순아 미순아.. 미안하다... 2002-12-08 안창환 65333
9600 모두가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. 2003-12-02 송수일 6536
19405 부활절과 달걀! |4| 2006-04-14 윤기열 6537
19604 [현주~싸롱.48]...진정 지혜로운 사람. |6| 2006-04-29 박현주 6534
20330 차한잔에 기다림이 주는 행복 |3| 2006-06-16 노병규 6538
24979 * 당신이 불행한 이유 |7| 2006-12-01 김성보 65310
27544 나 그대에게 영원한 선물이면 좋겠네 |2| 2007-04-13 홍선애 6534
28232 "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" |7| 2007-05-26 허선 6538
28844 ** 무덤속에서 본 하늘이다 ... 허윤석 신부님 * ... |2| 2007-07-01 이은숙 6535
29799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|3| 2007-09-02 노병규 65310
34466 ♧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♧ |16| 2008-03-11 김미자 6538
34718 * 속상하고 화날 때 * |2| 2008-03-19 노병규 6538
35076 감사함의 조건 |9| 2008-04-02 김미자 65310
36965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사람 2008-06-25 조용안 6534
37314 ♣ 빈 마음 ♣ |8| 2008-07-11 김미자 65310
38422 * 그대 그리워해도 되나요 * |2| 2008-09-03 김재기 6534
39004 이 시월에는 다정한 말 한 마디라도 |1| 2008-10-01 조용안 6532
39846 '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.'....개구리 한마리 키우시죠? |1| 2008-11-08 성봉자 6535
39964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|2| 2008-11-14 노병규 6538
41298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... |4| 2009-01-13 마진수 6539
41696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|4| 2009-02-01 김미자 6538
42507 설레이는 이 마음.... |2| 2009-03-16 김미자 65311
43139 가난한 영혼의 종소리 |4| 2009-04-22 김미자 65312
43356 사랑..... |2| 2009-05-04 김미자 65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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