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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700 Merry Christmas !!! 성탄 편지 2009-12-24 김미자 6665
157227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50 - 가감지인(可堪之人), 가사지인(可使之人 ... 2010-07-07 배봉균 6667
166594 (194) 차명에 대한 소견 2010-11-19 유정자 66614
172190 (속담) 도둑이 제 발 저리다 2011-03-10 김광태 66611
172192     Re:(속담) 선 무당이 사람잡는다. 2011-03-10 홍세기 31116
172193        Re:(속담) 선 무당이 사람잡는다. 2011-03-10 김광태 26610
172206           Re:(속담) 마저 하나 더... 2011-03-10 홍세기 22013
17220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(속담) 마저 하나 더... 2011-03-10 김광태 1948
17220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이렇게 돌아서... 2011-03-10 홍세기 20712
1722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이렇게 돌아서... 2011-03-10 김광태 2388
175290 홍인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. |1| 2011-05-14 박찬광 6663
181550 ♬ 누구일까요? |2| 2011-10-30 배봉균 6660
188831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|3| 2012-07-02 김형기 6660
188905 만나 블루베리, 최종수 신부님 연락처 2012-07-05 김은정 6660
189387 상한 영혼을 위하여 |1| 2012-07-21 고창록 6660
194798 박근혜 당선자에게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성명서 발표 |1| 2012-12-21 곽일수 6660
196532 정신나간 의사놈들을 가려냅시다 |1| 2013-03-12 황지영 6660
196580     Re:정신나간 의사놈들을 가려냅시다 2013-03-14 최수영 1110
196593        감사합니다. 2013-03-14 황지영 1000
196564     의사가 아니라 독사들도 있습니다(법이 그리 만듭니다) 2013-03-13 문병훈 950
196555     감사합니다.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. 2013-03-13 황지영 1060
196533     저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2013-03-12 장병찬 2640
196554        Re:저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2013-03-13 황지영 1300
196558           우선순위 2013-03-13 장병찬 1250
197351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소박한 거주지simple residence |5| 2013-04-12 김정숙 6660
197353     교황 성하의 어릴적 사진과 가족 사진 |5| 2013-04-12 김정숙 3610
198540 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 |2| 2013-06-08 소순태 6660
200320 박순종님 제 글에 대한 책임을 지겠습니다. |3| 2013-08-21 김용창 6660
203619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4-01-25 주병순 6662
204289 천년학 (千年鶴) 2014-02-24 배봉균 6663
204561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4-03-06 주병순 6664
204902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|1| 2014-03-28 주병순 6664
205080 서울평협 '124위 시복감사와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성지순례 안내 |1| 2014-04-09 평신도사도직협의회 6660
205409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1| 2014-05-01 주병순 6664
205414 (244) 잔인한 4월 |4| 2014-05-02 유정자 6666
205646 교황의 위엄 II |1| 2014-05-15 김정숙 6663
20661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14-06-29 주병순 6665
206964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4-08-10 주병순 6664
207001 [바오로딸 콘텐츠 1주년 기념] 이벤트에 참석하시고 다양한 선물 받아가세요 ... 2014-08-14 박주영 6660
20708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4-08-25 주병순 6665
207790 ♤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열두번 째』 2014-10-16 한은숙 6665
207816 사도전승교회인 가톨릭교회가 목숨걸고 지켜야 할것 |1| 2014-10-20 박영진 6666
207998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4-11-29 주병순 6662
208123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4-12-21 주병순 66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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