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5437 |
성모님은 신앙인의 모범이십니다.
|8|
|
2008-10-02 |
양명석 |
396 | 8 |
125466 |
밤하늘에 별이 빛나는 것은 ....
|5|
|
2008-10-03 |
신희상 |
189 | 8 |
125524 |
동창모임에서
|8|
|
2008-10-04 |
최태성 |
292 | 8 |
125525 |
묵주기도 '고통의 신비'를 바칠 때마다/묵주기도로 고엽제 후유증을 관리합니 ...
|6|
|
2008-10-04 |
지요하 |
475 | 8 |
125557 |
신앙은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
|2|
|
2008-10-05 |
안성철 |
299 | 8 |
125597 |
꽃밭에서
|15|
|
2008-10-06 |
배봉균 |
258 | 8 |
125599 |
허공에 매인 십자가-1
|8|
|
2008-10-06 |
김병곤 |
553 | 8 |
125624 |
31일차(10.4) _ 순례. 생명평화의 마음을 내주는 당신이 주체입니다. ...
|5|
|
2008-10-07 |
이신재 |
200 | 8 |
125698 |
35일차(10.8)_ 남녀노소가 함께 국민을 위해 기도합니다.
|4|
|
2008-10-09 |
이신재 |
252 | 8 |
125712 |
주사위
|6|
|
2008-10-09 |
권기호 |
467 | 8 |
125716 |
그것이 아니지요. ^^
|1|
|
2008-10-09 |
유재범 |
202 | 7 |
125722 |
하늘공원에 올라가니
|7|
|
2008-10-10 |
김유철 |
229 | 8 |
125758 |
** 장한평성당 재건축에 대하여 **
|2|
|
2008-10-10 |
강수열 |
781 | 8 |
125763 |
장병찬님 우찌된 일인지 이바구 좀 해보시지라....
|4|
|
2008-10-10 |
이인호 |
461 | 8 |
125785 |
주님께 이인호형제님을 맡깁니다.
|6|
|
2008-10-11 |
장병찬 |
319 | 3 |
125819 |
Re: 음... 장례 미사 고별식 기도문이라...
|1|
|
2008-10-12 |
소순태 |
152 | 0 |
125814 |
장선희님도 장병찬님께서 주님께 맡기시나요?
|3|
|
2008-10-11 |
임봉철 |
144 | 1 |
125781 |
흰 머리
|5|
|
2008-10-11 |
윤상청 |
180 | 8 |
125831 |
뚝섬 서울숲공원 정경
|11|
|
2008-10-12 |
김유철 |
338 | 8 |
125860 |
38일차(10.11)_ 전주 치명자산 성지에서의 오체투지 순례
|6|
|
2008-10-13 |
이신재 |
277 | 8 |
125877 |
장선희님! 장선희님의 '나주 타령'의 의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요?
|2|
|
2008-10-14 |
임봉철 |
451 | 8 |
125878 |
제 11회 충주 세계무술 축제 ㅣ 비에트 보다오 (Viet Vodao)
|8|
|
2008-10-14 |
배봉균 |
289 | 8 |
125900 |
생명을 돌보는 인간 - 송 봉 모 신부 지음.
|6|
|
2008-10-14 |
김은자 |
233 | 8 |
125990 |
교황님이 읽지마라 권하시는 책: 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
|11|
|
2008-10-16 |
박여향 |
422 | 8 |
126013 |
교황님 말씀 아닌 걸 교황님 말씀으로 둔갑시키시면 교황님 뜻 크게 거스르는 ...
|
2008-10-16 |
김흥준 |
155 | 2 |
126023 |
Re:평신도의 말을 평신도가 평가 절하하면, 평가절하한 그 평신도의 말은 ...
|
2008-10-17 |
이성훈 |
157 | 5 |
125995 |
신앙교리성에서 1994년 6월 21일 출판허가서를 한 사실을 아십니까?
|1|
|
2008-10-16 |
장병찬 |
212 | 6 |
125998 |
Re:출판 허가와 라칭거 추기경(현 교황)의 신앙적 판단은 별개 문제
|8|
|
2008-10-16 |
박여향 |
225 | 9 |
126011 |
사실을 사실대로^^
|5|
|
2008-10-16 |
김흥준 |
172 | 2 |
126008 |
교만은 악중의 최고 악입니다
|2|
|
2008-10-16 |
안성철 |
425 | 8 |
126030 |
시국미사, 오체투지 순례 미사 강론
|18|
|
2008-10-17 |
김신 |
808 | 8 |
126034 |
Re:시국미사, 오체투지 순례 미사 강론
|2|
|
2008-10-17 |
구본중 |
312 | 5 |
126038 |
43일차(10.16)_ 아침 안개가 자욱한 상황에서 길을 찾아 떠났습니다.
|4|
|
2008-10-17 |
이신재 |
235 | 8 |
126178 |
그리스도 신비 안에 계신 마리아 [엉터리 가르침과 비교]
|4|
|
2008-10-21 |
장이수 |
211 | 8 |
126185 |
잘못된 인식 과정은 '마리아교'를 태동시킨다.
|5|
|
2008-10-21 |
장이수 |
105 | 6 |
126203 |
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
|2|
|
2008-10-22 |
장병찬 |
312 | 8 |
126214 |
Re:행복하십니까?
|13|
|
2008-10-22 |
김영희 |
263 | 10 |
126205 |
창경궁 (昌慶宮)+ 청둥오리
|16|
|
2008-10-22 |
배봉균 |
397 | 8 |
126225 |
"성모님이 모든 은총을 중개하고
|5|
|
2008-10-22 |
조정제 |
360 | 8 |
126247 |
본당 기도함의 내용 수정을 요청하였습니다.^^
|6|
|
2008-10-23 |
이인호 |
325 | 8 |
126273 |
독립군가 - 크라잉넛
|4|
|
2008-10-23 |
김병곤 |
206 | 8 |
126327 |
[인터뷰]8년 만에 ‘명예’ 회복 오웅진 꽃동네 신부
|10|
|
2008-10-24 |
김은자 |
407 | 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