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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586 "트리엔트시대사람들"(15세기)vs"바티칸공의회사람들"(20세기) |27| 2009-10-19 김재수 6695
141590     가톨릭의 아조르나멘토와 불교 / 곽병찬 2009-10-19 이효숙 2714
141589     아후... 졸려요.... 2009-10-19 황중호 37011
142187 "죄많은"교회라고 말한다. 정말, 말그대로 인정이라도 하는것일까. |17| 2009-11-01 안정기 66912
142208     부디 (교회)가 되어 오래 사십시오. 천년 이상.... |6| 2009-11-01 이효숙 22010
142203     Re:"죄많은"교회라고 말한다. 정말, 말그대로 인정이라도 하는것일까. |1| 2009-11-01 문병훈 14710
142195     안정기님은 스스로 이런 분이시라는데... 우리 교우님들... |2| 2009-11-01 박광용 3097
142188     이 세상 담론으로 사는 분들에겐 2009-11-01 박광용 23611
159608 맛있는 저녁식사 2010-08-11 배봉균 6697
166594 (194) 차명에 대한 소견 2010-11-19 유정자 66914
170048 성령기도회의 열매를 보면 2011-01-20 황규직 6695
171505 수녀님께 편지를 써야 하는데..도와주세요ㅠㅠ 2011-02-17 이수정 6691
171516     Re:수녀님께 편지를 써야 하는데..도와주세요ㅠㅠ 2011-02-18 정란희 54910
171513     반가워서, 귀여워서^^ 2011-02-17 김복희 3073
175303 정신없이 병원 응급실 갔는데 돈이 없다고 걱정 하지 마세요. 2011-05-14 서흥석 6692
184382 제주 강정에서, 수녀의 묵주가 바닥에 떨어지고 베일이 벗겨지고 (담아온 글 ... |2| 2012-01-30 장홍주 6690
184937 이제민 신부 “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” (담아온 글) |6| 2012-02-13 장홍주 6690
184958     Re: 신앙의 길에서 |20| 2012-02-14 장홍주 2310
184943     Re:이제민 신부 “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” (담아온 글) |4| 2012-02-13 고창록 2440
184939     교황님: 예수님 부활은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; 동화가 아니다 |5| 2012-02-13 박여향 3660
188905 만나 블루베리, 최종수 신부님 연락처 2012-07-05 김은정 6690
191577 수원교구, 던지실 성당 김학무 신부님과 70명 외( 2012년 9월 14일 ... 2012-09-16 박희찬 6690
192080 [공지]삭제된 또는 논란의 소지있는 과거 글의 인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합니다 ... 2012-09-25 굿뉴스 6690
193791 베고니아꽃 |13| 2012-11-08 박영미 6690
195316 원세상에 이런 신부님이 또 계실까요? |3| 2013-01-16 김명순 6690
195778 남자에게 고통주는 여자 |8| 2013-02-07 신동숙 6690
195790     수다 좀.....^^ |1| 2013-02-08 이금숙 1960
195793        Re:요즘 게시판의 수다쟁이들 |4| 2013-02-08 이상훈 2250
196890 법륜스님, 부처님을 포기하신 것일까? |5| 2013-03-25 김용창 6690
197787 이럴 때 보람을 느낍니다. 희귀조 힝둥새 촬영 !! |7| 2013-05-04 배봉균 6690
199893 신부님 너무 좋으십니다. |2| 2013-08-07 류태선 6690
199968     사목위원분들께 2013-08-09 류태선 1120
199927 불륜 인구가 심상치 않다 |3| 2013-08-08 박영진 6690
200320 박순종님 제 글에 대한 책임을 지겠습니다. |3| 2013-08-21 김용창 6690
202366 정의구현전국사제단 근본 정신 |3| 2013-11-22 정인순 6697
202536 순명(順命, obedience) 2013-12-07 소순태 6694
203171 교육부는 역사왜곡 전위부대인가? |1| 2014-01-07 박승일 66913
20345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 2014-01-18 주병순 6694
203597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~ 2014-01-24 김영훈 66910
203745 ‘하느님의 종’125위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1-30 손재수 6692
204375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14-02-27 주병순 6692
204450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14-03-01 주병순 6695
204534 교황님의 2014년 사순절 메세지 (2/2) |1| 2014-03-04 김정숙 6692
204609 사순 특강 2014-03-10 김성준 6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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