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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90 비난보다는 비판을 2001-06-10 거지 64212
21356 말도 안되는 이야기. 2001-06-20 나랑 64215
22773 추기경님 죄송합니다[펌] 2001-07-21 정중규 64244
25797 용기에대하여... 2001-10-27 구본중 64235
31107 어느 비겁한 양비론자의 주절거림. 2002-03-19 김지선 64225
38139 쓸쓸쓸한 날의 기도/나를 위로하는 날 2002-09-04 이해인 64227
38247     [RE:38139] 2002-09-06 황정호 931
38534 "성가병원 슬픈노래" 2002-09-12 황정호 6425
48184 ♡♡지혜로운 바보♡♡^^ 2003-02-13 이경복 64221
53660 어제 미사에서 느낀 점.. 2003-06-18 김혜진 64223
80598 (광고)부활절 계란꾸미기입니다. 2005-03-18 양효숙 6420
82588 ★ 곧~ 두 아이의 엄마가~ 된답니다~』 |30| 2005-05-20 최미정 64227
84260 수구꼴통들은 보십시요 |11| 2005-06-29 권기호 64210
84304     공산수구꼴통들은 보십시요 |1| 2005-06-30 황명구 1221
86495 김삿갓(金笠) 詩 시리즈 <1> ●죽장에 삿갓 쓰고...방랑(放浪)편 1 ... 2005-08-14 노병규 6423
88125 * 서민 잡아 먹은 대중경제/김대중 대통령의 실책이다. 2005-09-17 이정원 6426
99134 그래도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은.... |11| 2006-05-07 권태하 64228
106868 [음악감상]늦은밤 20세기 최고의 음악과 함께<펌> |6| 2006-12-14 신희상 6427
112579 ** 신부님, 잘 하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 |1| 2007-08-05 이정원 6427
116260 안쓰러운 자게 ... |28| 2008-01-11 신희상 6428
116455     Re:안쓰러운 자게 ... |1| 2008-01-17 전희정 492
116523        Re:안쓰러운 자게 ... |2| 2008-01-18 신성구 480
126470 우리 가족 모두 '오체투지 순례'에 참여했습니다 |11| 2008-10-27 지요하 64216
136735 눈물이.. 그저 눈물이 납니다.. |14| 2009-06-23 신필호 64222
136739     136735 글에 덧글 달으신 분 중 한 분 ! |3| 2009-06-24 강재용 2689
139005 2주년 기념 특집 38 - 武藝 24技 사진 모음 |2| 2009-08-18 배봉균 6426
141020 "예수는,왜 살해되었는가?"(Marcus J.Borg) |70| 2009-10-06 김재수 6427
150006 이금숙님이 누군가 했더니 2010-02-10 송두석 64214
150037     송두석님이 누구신지...~~~ 2010-02-10 송동헌 24417
150034     거짓말로 시작을 하시니 참. 2010-02-10 이금숙 20814
150012     좌파 적인사람이라? 2010-02-10 장세곤 25718
150051        Re:한 가지 물어 볼게요?. 2010-02-10 이현수 1338
150072           가르쳐 드리죠,,,, 2010-02-11 장세곤 1018
15007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참으로 우스운 분이군요. 2010-02-11 이현수 1217
15007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리고 또 한가지 2010-02-11 이현수 1286
150020        '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' 2010-02-10 김광태 32017
150047           Re:'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' 2010-02-10 장세곤 27511
150017        Re:좌파 적인사람이라? 2010-02-10 송두석 24414
150048           내가알고있는 것은,,,, 2010-02-10 장세곤 1359
15005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정정 바랍니다. 2010-02-10 이현수 1349
152307 ▶◀故 한준호 준위" 소위로 강등...? <펌> 2010-04-02 김형섭 64214
162692 성직자간의 갈등은 성직자 선상에서 매듭지어야 2010-09-20 이정희 64219
162709     Re:동감합니다!! 그리고 2010-09-20 전진환 22911
162714        망둥어가 뛰니 뭐가 덩달아.... 2010-09-20 강귀덕 21318
162708     Re:성직자간의 갈등은 성직자 선상에서 매듭지어야 2010-09-20 곽운연 21210
162702     이제 그만 좀 합시다. 2010-09-20 서해원 25012
162697     요망하고 악랄한 이간질.... 2010-09-20 강귀덕 27720
162700        어찌 교회얘기를 하면서 그리스도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라하지 않고 2010-09-20 김은자 23615
163342 머털도사 2010-09-27 신성자 6423
165945 뉴에이지란?(2)펌글 2010-11-11 김용창 6428
165955     전문가들이 보시고 웃으실 글... 2010-11-12 김은자 2256
165969        Re:전문가들이 보시고 웃으실 글... 2010-11-12 김용창 2793
165987           형제님이 지우신 가톨릭 뉴에이지 부분 다시 첨가해 주셔야죠. 2010-11-12 김은자 1954
169206 황규직 님에 대한 이상한 현상... 2011-01-06 이석균 6426
169219     Re:황규직 님에 대한 이상한 현상... 2011-01-07 홍종선 3302
169208     Re:글의 정당성 2011-01-07 이성훈 46317
169223        Re:글의 정당성 2011-01-07 지요하 3726
169232           어?!!..제 맘도... 2011-01-07 이정화 3294
175003 오월의 편지 |6| 2011-05-03 배봉균 64213
189734 쓰레기가 되어버린 사이비 설교 |4| 2012-08-01 박승일 6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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