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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292 솔직함.... |9| 2008-09-09 황중호 64921
130905 꺼꾸로 된 피라미드... |16| 2009-02-12 배지희 64916
131243 고맙습니다. 서로 사랑하세요. |30| 2009-02-20 배봉균 64926
135462 노무현에게 미사의 은총 베푸신 하느님, 감사합니다 |18| 2009-05-31 지요하 64933
135464     감사드리며 그날의 사진 올려 드립니다.(_ _) |14| 2009-05-31 배지희 44121
140441 말은 와전되기 마련이다. |7| 2009-09-23 양명석 64912
169891 벙어리 교회 2011-01-18 정정숙 6490
169914     Re:우리 가톨릭교회 성직자는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. 2011-01-18 장기항 1,5994
169904     Re:성직자는 왜 세금을 내지 않는가? 2011-01-18 홍세기 6195
169923        Re:Re:성무활동비와 생활비를 합친금액은 그게아니지요 2011-01-18 최분순 4890
169924           Re: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. 2011-01-18 홍세기 4012
169907        Re:성직자는 왜 세금을 내지 않는가? 2011-01-18 신성자 4362
169908           Re:성직자는 왜 세금을 내지 않는가?(+) 2011-01-18 홍세기 4383
169896     Re:교회가 왜 세금을 내지 않느냐구요? 2011-01-18 홍세기 4424
173995 [유난히 잘 나온 사진] 전에 어디서 본듯한.. 2011-04-05 배봉균 6497
175289 또 눈 오는 모습이나...... 2011-05-14 박재용 6495
183208 차동엽 신부, 故이병철 회장이 던진 질문 24년만에 답하다! 2011-12-23 이시내 6490
189397 28일 지켜 보겠습니다 |9| 2012-07-21 류태선 6490
189417     Re:VTR 영상으로 지난번 임시총회때처럼 대충 넘어가지마십시요.. |14| 2012-07-22 류태선 3640
191374 성폭행 당했던 아이, 15년 후 만난 가해자를…집단폭행 사망 |3| 2012-09-12 신성자 6490
197721 그리운 권태하 선배님 5년전 모습 |10| 2013-04-30 배봉균 6490
198876 키릴 악셀로드 신부님 6월 25일(화) KBS1 아침방송 출연 2013-06-22 가톨릭출판사 6490
198906     2부에 출연하시기에 9시에 나오십니다. (냉무) 2013-06-24 가톨릭출판사 1210
203980 두 번째 눈 |5| 2014-02-12 박영미 6499
203988     우리 집 화단에도 ... |1| 2014-02-12 이정임 3192
203985     눈 내린 남산 |5| 2014-02-12 박창영 3544
204511 추천 두 번 누를만한 사진 |1| 2014-03-04 배봉균 6496
204997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2014-04-03 박인덕 6491
206964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4-08-10 주병순 6494
209851 그릇 필요하신분 연락바랍니다. 2015-11-07 임형일 6490
215094 KBS·MBC 대표, "방송법 개정의 방향은 '시민 참여'" 2018-04-23 이바램 6490
215638 2022년 카타르를 향해 힘차게! 2018-06-29 박윤식 6490
215948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... |1| 2018-08-08 강칠등 6491
221357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 및 수도자에게 -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 ... |1| 2020-12-01 장병찬 6490
221449 가톨릭 청춘 어게인 2020-12-11 강칠등 6491
26716 아름다운 그늘, 2001-11-23 황인숙 6489
27219 생일축하..나의작은천사 2001-12-06 강수영 64833
27220     [RE:27219] 2001-12-06 이정임 1264
27231     [RE:27219]생일 축하해요. 빛나! 2001-12-06 백귀이 1502
27249     .. 2001-12-06 윤명희 970
27250     [RE:27219] 2001-12-06 박요한 910
29571 구본중 형제와의 짧은 만남 2002-02-07 지요하 64828
32565 한국교회쇄신과 성직자 중심주의 교회에 대한 고찰. 2002-04-30 김기조 64815
45639 하느님 감사합니다!... 2002-12-19 이진숙 64833
45642     [RE:45639]유갑좀 그만 떠슈. 2002-12-20 박상근 32112
45643        [RE:45642] 2002-12-20 안현경 1818
45645        이런 이런... 2002-12-20 성성곤 19921
45948 이참에 가톨릭병원 직장을 확 그만둡시다. 2002-12-25 현명환 64838
87837 * 가톨릭신문과 평화신문의 합병을 주장한다. |4| 2005-09-10 이정원 6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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