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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8419	힘을 내요	2013-07-11	허정이	472	0
78418	길 위의 길 \|2\|	2013-07-11	원근식	567	5
78417	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\|2\|	2013-07-11	김중애	564	1
78416	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	2013-07-11	김현	592	2
78415	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됩니다	2013-07-11	원두식	696	1
78414	아름다운 마음들	2013-07-11	강태원	529	1
78413	장미배꼽 \|1\|	2013-07-11	강태원	449	1
78407	나,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예쁜시	2013-07-11	이근욱	365	0
78406	친구야..	2013-07-10	마진수	436	0
78405	오늘의 묵상 - 155	2013-07-10	김근식	247	1
78403	푸른 7월	2013-07-10	유재천	413	0
78402	주님에게 가까이 오는 사제들도 자신을 성결하게 해야 한다.(탈출 19, 2 ... \|1\|	2013-07-10	강헌모	401	2
78401	미소안에 담긴 마음	2013-07-10	김중애	543	1
78400	예물은 이제 그만~일좀하자!	2013-07-10	이명남	503	0
78399	차를 마시는 이유	2013-07-10	원두식	692	1
78398	삶의 지평선 \|3\|	2013-07-10	원근식	512	3
78397	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\|2\|	2013-07-10	강태원	524	2
78396	목련꽃 그늘에서 \|2\|	2013-07-10	강태원	368	3
78394	파티마 성모님께 묵주 기도를 - 14	2013-07-09	김근식	294	0
78393	오늘의 묵상 - 154	2013-07-09	김근식	247	1
78392	버스안에서 싸움박질을 덥긴 더운모양	2013-07-09	류태선	502	2
78391	비내리는 날의 시 \|2\|	2013-07-09	김영식	2,685	2
78390	중년의 바다, 그 바다의 여름 / 이채시인	2013-07-09	이근욱	297	0
78389	도서관 (수필)	2013-07-09	강헌모	429	1
78388	한 아이의 이름은 게르솜인데,....(탈출 18, 3-4)	2013-07-09	강헌모	387	1
78387	가난한 사람들/글 : 정 용철 \|1\|	2013-07-09	원근식	567	2
78386	아무것도 아닌것처럼 \|1\|	2013-07-09	김중애	656	1
78385	그 걸음을 맡겨 보세요	2013-07-09	김현	605	1
78384	한 번만 참으면 다 된다	2013-07-09	원두식	681	2
78383	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\|2\|	2013-07-09	강태원	636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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