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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883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04-27 장병찬 6970
22000 기쁨을 쓸어오는 어떤 청소부~♡ 2001-07-07 황미숙 69631
29414 [펌] 어느 비주류 개신교 목사가 쓴 한국교회의 반성 2002-02-02 조화운 69614
34466 ▶박묘양님의 증상과 처방전.(펀글) 2002-05-31 스테파니아 69628
41178 CMC 탄압 사례 2002-10-20 남궁록 69613
87771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되겠느냐 ? 2005-09-09 양다성 6960
110172 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|12| 2007-04-22 한병수 6968
110216     Re: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2007-04-23 정용학 540
110272        Re: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 2007-04-25 한병수 240
119547 저를 성모..파라 부르시니 성모지위하강파라 부르고 싶습니다. |36| 2008-04-16 이현숙 69615
119595     답답하네요... |5| 2008-04-17 나윤진 1254
119572     저희가 묵주기도를 드릴 때.... |1| 2008-04-17 이은숙 1855
119556     Re:오월은 성모성월 입니다. |3| 2008-04-16 박영진 1614
119562        도배해서 죄송하네요. |2| 2008-04-16 이현숙 1525
119552     Re:마당에 모셔진 성모상을 보고 |18| 2008-04-16 김희정 3797
119549     바리사이파가 사마리아인을 대하듯 하는 행위 |13| 2008-04-16 유재범 2636
141412 교회쇄신을 말씀 하시는 분들께.. |48| 2009-10-15 김광태 69615
150426 재의 수요일(소순태님의 글 퍼왔습니다.) 2010-02-18 이효숙 6968
150429     교우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해 정성을 다해 자료를 올려 주시던 분이 ... 2010-02-18 송두석 1926
159359 유머 2010-08-06 정희영 6965
159458     Re:유머 2010-08-08 김형운 1390
159371        Re:저요, 저요! 2010-08-06 정희영 2413
159364     Re:유머여? 2010-08-06 이신재 2265
159372        Re:유머여? 2010-08-06 정희영 2133
159421           Re:유머여? 좋아요 좋아! 2010-08-07 김명하 1221
176709 오랫만에 만난 작고 빠르고 예쁜.. 2011-06-19 배봉균 6960
189738 굿뉴스에 게시된 명동 성당의 현안은! 2012-08-01 박윤식 6960
195608 당분간 떠납니다 자게판을 늘 흐리게하여 사과드립니다 |10| 2013-01-29 류태선 6960
202208 이젠 추기경님과 교구장님들께서 나서시라. |7| 2013-11-13 조명기 6963
202305     Re:이젠 추기경님과 교구장님들께서 나서시라. 2013-11-19 정인철 2081
202232     교리를 잘 모르셔서 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. |5| 2013-11-14 박재석 3250
204526 봄을 맞아 구도와 색감, 靜과 動이 한층 조화를 이루었네.. |2| 2014-03-04 배봉균 6963
204865 교황 프란치스코: 구원은 팔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. 선물입니다. |3| 2014-03-26 김정숙 6962
204948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4-03-31 주병순 6963
20497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4-04-02 주병순 6963
205770 유튜브 방송 안내 드립니다. |1| 2014-05-18 이돈희 6962
206218 말씀사진 ( 에페 1,18 ) |2| 2014-06-01 황인선 6965
208550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/ 김 인기 |1| 2015-03-02 김인기 6964
208670 마르코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5-03-29 주병순 6962
208675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15-03-30 주병순 6964
209146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5-06-29 주병순 6962
210022 SAM합창단원모집 2015-12-13 김원동 6960
223981 12.01.수.'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'(마태 15, 37) 2021-12-01 강칠등 6960
226088 10.09.연중 제28주일."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 ... |1| 2022-10-09 강칠등 6962
21061 [21051]를 읽고 2001-06-09 오종근 69518
37068 37053 박선생 의견 동감입니다. 2002-08-09 Sun J. You 69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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