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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9859 광주대교구 사제, 수도자 505명 시국선언 |1| 2013-08-05 김영훈 3860
199855 어른티가 나는 청계천 해오라기의 점심식사 2013-08-05 배봉균 1530
199853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, ... 2013-08-05 주병순 1310
199849 8월 25일 드디어 은퇴하시는 주임신부님!! 2013-08-05 류태선 6790
199848 일석이조(一石二鳥) - 한 카메라로 두 종류의 새를 촬영 !! 2013-08-05 배봉균 2160
199846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주신 신희순 님께 감사드립니다. |5| 2013-08-05 이정임 4510
199852    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. |1| 2013-08-05 박윤식 2520
199844 하느님 이라는 단어가 상징어(象徵語)??? |5| 2013-08-05 소순태 2480
199840 친구에게 전달할려면 어떻게 하나요? 2013-08-04 이재홍 2570
199839 서양 점성술의 경우 천성과 재능만 인정한다 |1| 2013-08-04 변성재 3840
199837 역시 작가님은 특수 상황도 잘 포착하시네요..ㅇ. 어쩜~ |9| 2013-08-04 배봉균 2320
199841     검은댕기해오라기의 식사 |3| 2013-08-04 이병렬 1270
199843        Re:검은댕기해오라기의 식사 |2| 2013-08-04 배봉균 1350
199835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3-08-04 주병순 1130
199833 가진자들만 찾는 신부님!!! |4| 2013-08-04 류태선 8290
199832 말씀사진 ( 콜로 3,9-10 ) |3| 2013-08-04 황인선 1611
199831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30 - † 천주교 배론 성지 |3| 2013-08-04 배봉균 2940
199830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30 - 바람직한 2차 주회 2013-08-04 배봉균 1730
199827 하느님은 그런 장난도 좋아하시나 보군요 2013-08-04 변성재 6200
199825 마음속에 있는 간절한 꿈은 언젠가는 이루어 집니다 2013-08-03 박관우 2610
199824 ♬ 저 구름 흘러가는 곳 2013-08-03 배봉균 2140
199820 꽃동네 오웅진 신부, 프란치스코 교황 특별 알현 (뉴스 펌)) |2| 2013-08-03 성정숙 4990
199817 만남 ♬ 2013-08-03 이병렬 1910
199816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 하반기 단원 모집 2013-08-03 신소현 1210
199815 하늘나라 여권 (6부) 황창연 신부님 2013-08-03 강칠등 2640
199814 하늘나라 여권 (5부) 황창연 신부님 2013-08-03 강칠등 4340
199812 질문이요 2013-08-03 유창숙 2770
199826     답입니다.^^ 성 서 루도비꼬와 마왕굴 |1| 2013-08-03 이효숙 2680
199811 웃자 2013-08-03 이병렬 2210
199810 공직자 부서별로 재산조사 통계를 본다면 과연 1위는? 2013-08-03 문병훈 1841
199809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3-08-03 주병순 1020
199808 나의 변화 |2| 2013-08-03 유재천 1260
199806 영지주의(gnosticism) 2013-08-03 소순태 1790
199804 이열치열(以熱治熱) - 자갈찜질 하는.. 2013-08-03 배봉균 1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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