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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691 노가다 '형틀목수'일을 비관하는 어떤 형제에게... 2010-05-02 임동근 6577
158332 후회하지 않아요. 2010-07-24 김광태 65710
158356     본인이 판단할 문제,,,,, 2010-07-24 장세곤 1225
158361        Re:본인이 판단할 문제,,,,, 2010-07-24 김광태 10812
158354     Re:후회하지 않아요. 2010-07-24 곽운연 1247
158362        Re:후회하지 않아요. 2010-07-24 김광태 10710
175732 감곡성당 115년 |6| 2011-05-29 서선호 6574
182242 정말 크고 확실한 장면 |16| 2011-11-17 배봉균 6570
182243     Re: 명모 (明眸) |2| 2011-11-17 배봉균 1520
194200 고사성어 - 백발백중(百發百中), 정곡적중(正鵠的中), 홍혹연작(鴻鵠燕雀) 2012-11-27 배봉균 6570
202592 감격 그리고 답례 ^^ |3| 2013-12-09 김정숙 6575
204915 사제 오스카 로메로 |2| 2014-03-29 김정숙 6577
207480 ∞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첫번째』∞ 2014-09-23 한은숙 6571
209782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5-10-26 주병순 6571
214884 코피아난 전 유엔사무총장이 문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2018-04-05 박윤식 6570
214963 경청과 동반 2018-04-11 이윤희 6570
221396 말씀사진 ( 2베드 3,14 ) 2020-12-06 황인선 6570
221437 12.10.목.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.(마태 1 ... 2020-12-10 강칠등 6571
221442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와 신자에게 - 기도에 대한 권고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0-12-10 장병찬 6570
22162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21-01-03 주병순 6570
22165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21-01-06 주병순 6570
22181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크나큰 도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2 장병찬 6570
223769 소년의 기도 |1| 2021-10-29 박윤식 6572
22723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0. 창조의 걸작인 인간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2-14 장병찬 6570
227431 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. [ ... |1| 2023-03-06 장병찬 6570
3165 한걸음 더디 가기를 청합니다. 1998-12-3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5654
10764 아래글(10762)에 대한 의견 2000-05-07 yangjaikeun 65641
14916 누가 이 여성을 억울하게 했는가? 2000-11-07 이봉하 65627
15827 Re : 성전은 누구의 것입니까? 2000-12-20 박경수 65638
18496 드라마 순자를 어떻게 성당에서 2001-03-12 김진우 65618
20414 [Re20389]김재중 요셉형제님...... 2001-05-17 황상곤 6560
20427     [RE:20414]감사합니다 2001-05-18 지종은 860
31023 진짜 염병하고 있네 2002-03-18 전홍구 6564
32226 하늘나라에서,일년을 보내신 엄마께... 2002-04-20 정영란 65618
34302 오밤중의 헛소리 -2.. 2002-05-30 정원경 65632
34306     [RE:34302]... 2002-05-30 이성훈 2756
37806 각개신교의 예배일에 대한발언. 2002-08-28 박용진 6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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