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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767 미사 봉헌 남발... |3| 2012-04-12 이석균 6600
186771     근거를 제시하시길 |2| 2012-04-12 곽일수 3720
200047 그늘이 되어 드리겠다는 신부님 말씀 2013-08-12 류태선 6600
200048     Re:그늘이 되어 드리겠다는 신부님 말씀 2013-08-12 강칠등 3320
204289 천년학 (千年鶴) 2014-02-24 배봉균 6603
204597 말씀사진 ( 로마 5,19 ) |6| 2014-03-09 황인선 6604
207966 <작가 이중섭의 황소의 분노와 민족갈등의 분노> 2014-11-22 이도희 6603
208671 말씀사진 ( 필리 2,11 ) 2015-03-29 황인선 6601
208904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5-05-18 주병순 6602
209428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5-08-16 주병순 6601
209614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5-09-22 주병순 6602
210066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(이벤트 신청) 2015-12-22 이성민 6600
221326 소리미사가 중간에 자꾸 끊기네요 2020-11-27 원풍식 6600
221510 ★비오 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간이오" ... |1| 2020-12-18 장병찬 6600
223895 아인슈타인의 신앙과 고백의 두 글을 읽고서 |1| 2021-11-16 박윤식 6602
226206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22-10-25 주병순 6600
22658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22-11-29 주병순 6600
22723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0. 창조의 걸작인 인간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2-14 장병찬 6600
227950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23-05-06 주병순 6600
10764 아래글(10762)에 대한 의견 2000-05-07 yangjaikeun 65941
17103 眞實 2001-01-26 류덕현 6593
18496 드라마 순자를 어떻게 성당에서 2001-03-12 김진우 65918
18513 [18505]이젠 제발 그만하시오 2001-03-13 강수봉 65930
18660 평신도들은 성직자들의 순화대상? 2001-03-20 이연숙 65930
34272 스테파니아라 하는 분은 끼어드실 자격이 없습니다. 2002-05-29 정원경 65939
40105 왜 노조원들을 반기지 않느냐고..? 2002-10-09 전홍구 65956
48576 꽃동네에 관하여……. 2003-02-23 이용숙 65915
52945 #유인근님 저는 막살아왔습니다. 2003-06-03 한우송 65918
56753 어제 박홍 신부님과 통화했습니다 2003-09-08 이용섭 6596
100685 [좋은글]연꽃은 진흙탕에서도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<펌> |4| 2006-06-10 신희상 6595
112326 장하다, 성모 병원! |7| 2007-07-26 조한진 6594
112346     보건복지부 실사결과에 대한 성모병원의 입장 |19| 2007-07-26 유재범 3452
113119 돌이켜 생각해 보니 (죄송합니다) |3| 2007-08-30 양정웅 6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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