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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8882	마더 테레사 본부 벽에 걸린 시	2013-08-11	강헌모	556	1
78881	곧 사제는 속죄 제물을 바쳐,.....(레위 14, 19)	2013-08-11	강헌모	333	0
78880	악성 피부병에 걸린 병자는.....(레위 13, 45-46)	2013-08-11	강헌모	267	0
78879	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	2013-08-11	원근식	414	0
78878	좁은 문 넓은 마음 / 이해인	2013-08-11	원두식	659	3
78874	의심??	2013-08-11	류태선	323	0
78872	그대에게 가고 싶다 / 이채시인	2013-08-10	이근욱	307	0
78871	무엇을 위하여	2013-08-10	이문섭	328	0
78870	오늘의 묵상 - 186	2013-08-10	김근식	256	0
78869	하늘 나라엔 누가계실까?	2013-08-10	이경숙	346	0
78868	덥지만 사랑나눔은 계속됩니다.	2013-08-10	박창순	472	0
78867	가시고기의 유언	2013-08-10	이형로	471	0
78866	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\|2\|	2013-08-10	김현	546	0
78865	시원한 가을을 기다리며..	2013-08-10	김영식	555	1
78864	아름다운 대화법	2013-08-10	김영식	849	3
78863	가을의 초대장 / 김용화 \|2\|	2013-08-10	원두식	574	3
78860	하늘은 내게...	2013-08-09	김영식	481	1
78859	사랑을 지켜주는 마음	2013-08-09	김중애	461	0
78858	오늘의 묵상 - 185	2013-08-09	김근식	323	1
78856	친구가 나에게 이렇게 살라고 하네	2013-08-09	강헌모	534	2
78855	중년에 찾아온 당신 / 이채시인	2013-08-09	이근욱	337	0
78854	여자가 아기를 배어 사내 아이를 낳았을 경우....(레위 12, 2-5)	2013-08-09	강헌모	330	0
78853	추억의 코스모스 길	2013-08-09	유해주	576	0
78852	반포 나들목 ① (추억)	2013-08-09	유재천	536	1
78851	행복의 항아리	2013-08-09	원근식	644	2
78850	빈마음이 주는 행복	2013-08-09	원두식	621	2
78846	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	2013-08-08	마진수	410	0
78845	오늘의 묵상 - 184	2013-08-08	김근식	319	1
78844	그대를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도 / 이채시인	2013-08-08	이근욱	433	1
78843	신앙인은 기도하는 사람	2013-08-08	김중애	575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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