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花鳥圖 하나, 둘, 셋, 넷.. 꽃보다 열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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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5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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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잘못한 줄 알아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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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5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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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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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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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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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02 |
주병순 |
6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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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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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2 |
주병순 |
6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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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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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26 |
주병순 |
6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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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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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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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승계 청탁 없었다” 삼성에 또 면죄부…박근혜 항소심 최대 쟁점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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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7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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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 분단의 이 땅에 이런 평화 무드가 지속되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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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1 |
박윤식 |
6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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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사제에게 - 사랑의 길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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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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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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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6 |
주병순 |
6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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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조 원 넘게 기부하면서 임대주택에 사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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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10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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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.25.화.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."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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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5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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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 약한자는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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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21 |
신동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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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형수 끌어안은 추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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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03 |
정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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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딴지맨(걸?)" 이영주님에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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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17 |
프란치스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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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게시판/토론실]사용에 대한 원칙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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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18 |
굿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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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! 꼬레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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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05 |
박태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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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34676]히딩크가 놀란 사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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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05 |
곽일수 |
268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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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34677]동감! {냉무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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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6-05 |
박태식 |
1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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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도같은 공소(?) 휴가 가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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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31 |
곽희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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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쓸쓸한 날의 기도/나를 위로하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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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04 |
이해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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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3813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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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06 |
황정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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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교구 속셈이 드러나는군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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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25 |
이택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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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주 윤홍선 율리아 씨에게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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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7-09 |
이용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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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보 착용은 분명 性차별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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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2-29 |
구본중 |
682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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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6247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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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2-29 |
최영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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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신부의 김추기경 비난 말씀은 보기가 좋치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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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01 |
여정우 |
682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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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eece 밧모섬 사도 요한 수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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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1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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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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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2 |
한병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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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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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3 |
정용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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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제 아들을 위해 잠시라도 기도 좀 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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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5 |
한병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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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종자들은 가톨릭을 떠나야 할것 같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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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김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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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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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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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회 신자들이랑 신부님들은 왜그리 인사를 잘하는지 그에 비해 천주교사람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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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4 |
김대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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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나간 박여향 영감님을 찾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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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이인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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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젊은 오빠 아직 살아있시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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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박여향 |
33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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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가을~ 우체국 앞에서~ 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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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8 |
최미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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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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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8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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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사히 살아 돌아오셨다니 기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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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9 |
이효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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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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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9 |
김은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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