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145 ◑이 가을에 만나야 할 사람... |2| 2008-10-07 김동원 6772
39589 중년에 맞는 가을 |2| 2008-10-28 박명옥 6776
41863 ♡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. ♡ |2| 2009-02-10 노병규 6779
42216 봄내음 가득한 영상과 음악 / Sweet Moment - Shardad R ... 2009-02-26 노병규 6773
42643 내일이면 늦습니다. |6| 2009-03-25 마진수 6777
42773 희망 |4| 2009-04-01 김미자 67711
43316 오월... |1| 2009-05-01 이은숙 6775
44729 차 한잔 하시겠어요?... |1| 2009-07-08 이은숙 6773
44895 사랑과 이별 사이 |1| 2009-07-15 노병규 6775
45857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겠다고 어떤 사람이 찾아왔길래 2009-08-29 조용안 6771
46244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(心) 2009-09-19 원근식 6774
47051 억울함도 인정하는 삶을 살겠나이다 |1| 2009-11-03 조용안 6775
47448 다시 대림절이 2009-11-25 조용안 6774
48281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 아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1-07 박명옥 6773
48631 나의 마음 |1| 2010-01-25 노병규 6778
51243 아름다운 성모의 밤 |2| 2010-05-01 김미자 6778
58928 묵 상/ 이태석 신부 작사, 작곡---수원 가톨릭대학교 갓등 중창단 2011-02-20 유타한인성당 6772
59200 그리스도論 /마리아론 28 회 2011-03-02 김근식 6773
60226 * 인생은 바람과 구름 같거늘 2011-04-07 박명옥 6773
61399 낮은 자리의 고마움 |1| 2011-05-23 노병규 6774
62862 용서의 계절 / 제주 연동성당 |3| 2011-07-23 김미자 6777
68095 성지 - 가파르나움 (Capernaum) |4| 2012-01-12 노병규 6778
70608 어렵고 힘들 때 |1| 2012-05-20 노병규 6778
72261 아무도 모르게 흘리는 눈물 |2| 2012-08-24 노병규 6773
79404 양초 두개 2013-09-14 강헌모 6771
81020 생명을 위한 기도 2014-01-26 강헌모 6772
81067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|1| 2014-01-29 김현 6775
8128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|2| 2014-02-18 김현 6772
82116 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 / 이채시인 |2| 2014-05-28 이근욱 6771
82880 그대는 좋은 사랑 2014-09-28 허정이 67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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