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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431 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. [ ... |1| 2023-03-06 장병찬 6680
10783 [Cont] 인공적 출산조절 방법들 2000-05-08 김신 6676
17897 춤추는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 2001-02-20 정중규 6674
26923 당신을 따른다는 것은 2001-11-30 박유진신부 66727
34984 카톨릭은 중심을 잡자 2002-06-12 박병진 6677
34990     [RE:34984] 고칠 글자가 있네요..^^ 2002-06-13 전홍진 1823
41118 주님 용서하십시오... 2002-10-19 정재형 66733
41131     형제님의 글에 공감하며 2002-10-20 최숙희 1585
42557 안면도에서의 또 한번의 행복 체험 2002-11-03 지요하 66718
42660     [RE:42557] 2002-11-04 윤종관 1728
67697 함세웅 신부의 오늘 발언이 예수님을 섬기는 사제로서 할말인가요? |12| 2004-06-09 소성일 6676
98695 [386은어사전] 추억에 젖어보아요... |12| 2006-04-27 신희상 6673
99698 ** 노랑머리 신부님. |4| 2006-05-21 이정원 6674
110861 영화 "성 프란체스코" |3| 2007-05-13 정중규 6675
125018 사제를위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|16| 2008-09-23 김영희 66720
134306 이미지와 진실의 차이에서 |7| 2009-05-12 김동휘 6671
171708 도움 요청합니다. 2011-02-24 이진만 6670
171712     Re:도움 요청합니다. 2011-02-24 굿뉴스 4541
171709     Re:도움 요청합니다. 2011-02-24 김미자 3911
171745        Re:도움 요청합니다. 2011-02-25 이진만 2170
175351 지식채널 e 2-34, 2-35, 2-36 의 이야기 |5| 2011-05-17 김경선 66710
175352     분노보다 슬픔이 / 김성용 신부님 |6| 2011-05-17 김경선 32112
177927 <단독>지구대, 파출소 경찰 “계급장 떼고 일한다” 2011-07-26 신성자 6670
193707 충격적인 뉴스 |4| 2012-11-05 문병훈 6670
193719     [펌]프랑스의 출산정책 |2| 2012-11-05 곽일수 2400
203309 추기경 서임을 축하드립니다. |3| 2014-01-13 김영호 66711
203773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|1| 2014-02-02 주병순 6674
20497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4-04-02 주병순 6673
206697 4복음서 대조에대하여 |1| 2014-07-09 조부연 6670
207940 삶과 병 2014-11-16 유재천 6670
208759 가난찬미가 |1| 2015-04-14 김기환 6670
209805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15-10-29 주병순 6672
21039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6-03-06 주병순 6673
214784 [피정]4월 살레시오 성소를 찾아서 2018-03-29 남성희 6670
214948 8월 서울청소년대회 홈스테이 문제 2018-04-10 박희정 6670
221571 12.26.토.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.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 ... 2020-12-26 강칠등 6670
222132 03.05.금. "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."(마태 21, 37) 2021-03-05 강칠등 6670
222144 관념 (신학) 2021-03-07 유경록 6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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