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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0977 하늘의 천사와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- 회개한 죄인의 기도 |19| 2013-09-14 장이수 1690
200976 용서하는 사람과 용서받는 사람 [회개하지 않는 수도자,사제] |3| 2013-09-14 장이수 2750
200982     용서라는 개념 아니 용서가 그렇게 쉬운 말입니까? |1| 2013-09-14 황지영 2700
200974 경주사건 내용입니다. |1| 2013-09-14 원명희 6350
201000     경주 건물관리인은 신이다. |3| 2013-09-15 김선영 2680
200975     Re: 거론하신 두 이름은 시국선언 명단에 없습니다. |6| 2013-09-14 신성자 5470
201036        힘들게 일한 직원들만은 살려주세요 2013-09-17 김무동 1380
201037           Re:힘들게 일한 직원들만은 살려주세요 2013-09-17 김무동 1140
200972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3-09-14 주병순 3370
200980     주 선생님 이제 ,그만하시죠 |1| 2013-09-14 황지영 3270
200970 해방신학자 구티에레즈,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다 (담아온 글) |6| 2013-09-14 장홍주 3880
200965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52 - 평신도 순교성인 정하상 바오로 2013-09-14 배봉균 1840
200973     샌드위치 2013-09-14 배봉균 2620
200964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52 - 해미 순교성지 2013-09-14 배봉균 1710
200962 * 그분의 손길을 느끼며...* (터치) 2013-09-14 이현철 1080
200961 좀 있으면 추석이라네요... 2013-09-14 신희순 2130
200960 곧 추석이라네요 ... 2013-09-14 신희순 1640
200959 스릴 |3| 2013-09-13 강칠등 2710
200966     Re:스릴(장소) |1| 2013-09-14 강칠등 1720
200958 파주 [민족화해센터] 공사입찰 공고 2013-09-13 김현훈 2050
200957 포천 아프리카 문화원 - 아프리카 예술 박물관 1편 (야외) |2| 2013-09-13 배봉균 1720
200952 2560mm [3] 아름다움 2013-09-13 배봉균 1220
200951 인생은 무얼 먹고 사는가? |2| 2013-09-13 안성철 2160
200950 나무꾼 이야기 |2| 2013-09-13 김광태 2160
200947 [아! 어쩌나] 저는 왜 이 모양일까요. 도반 신부님의 {상담사례} |5| 2013-09-13 김예숙 2880
200971     Re:[아! 어쩌나] 저는 왜 이 모양일까요. 도반 신부님의 {상담사례} |2| 2013-09-14 강칠등 850
200949     Re: * 풀어야 산다 * (굿 윌 헌팅) |1| 2013-09-13 이현철 1820
200945 ** 천주교의 사회적 소명은 온누리의 화합이어야 한다. 2013-09-13 이정원 3623
200946     화합이 "불의와의 타협"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. |5| 2013-09-13 박재석 3080
200944 제186회 조국과 민족,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2013.09. ... 2013-09-13 박희찬 2290
200943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3-09-13 주병순 1540
200938 새벽 출근 |2| 2013-09-13 배봉균 2180
200933 수도자,사제들이 사랑의 결핍 바이러스가 되다 [어떤 무책임] |5| 2013-09-13 장이수 3680
200931 하수구 |1| 2013-09-12 이정임 2930
200935     고상한 척 하지 말라고... |3| 2013-09-13 이정임 2700
200929 어떻게 시국선언이 성령의 뜻이 될 수 있을까 |4| 2013-09-12 변성재 6190
200954     안될 이유는 뭘까요? 2013-09-13 박재석 1800
200928 2560mm [2] 공동 관심사 |2| 2013-09-12 배봉균 1740
200923 지금도 이런 신부님이 계신다는것은...... |4| 2013-09-12 조문현 7860
200922 사랑 때문에 예수님을 살해하다 [구원적인 사랑 밖에서] 2013-09-12 장이수 1690
200921 천주교를 걱정한다는 모임이 단체장을 사칭?? 2013-09-12 곽일수 3810
200917 ㅋㅋㅋ |1| 2013-09-12 신희순 3840
200916 정확한 축일을 알고 싶어요 2013-09-12 김미경 2800
200920     Re:정확한 축일을 알고 싶어요 2013-09-12 안성철 2660
200919     Re:정확한 축일을 알고 싶어요 2013-09-12 안성철 1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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