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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682 정의 구현사제님들과 수녀님들깨 당부드립니다 |9| 2009-02-07 권광수 66811
137914 양심의 소리 하느님의 말씀 2009-07-20 김광태 66816
137916     그만 좀 하지요? |6| 2009-07-20 박광희 47918
137918       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... |2| 2009-07-20 김광태 32010
137921           형제님... |4| 2009-07-20 김은자 33112
161132 황규철신부님 떠나던날 비가왔습니다. 2010-08-30 이용수 6685
161144     신부님 새 사제 되시던날 2010-08-30 최종하 4005
172488 석해균 선장이 아주대 병원으로 간 진짜 이유 (담아온 글) 2011-03-16 장홍주 6684
205279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~~ |2| 2014-04-21 이삼용 6681
206238 생명이 존중받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 건설과 이번 6.4 지방 선거 2014-06-03 이광호 6685
208421 말씀사진 ( 1코린 9,23 ) 2015-02-08 황인선 6682
20860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5-03-11 주병순 6683
20874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5-04-11 주병순 6682
210965 하느님이 하느님의 길을 거부하면 추악 |1| 2016-07-08 변성재 6680
214919 “승계 청탁 없었다” 삼성에 또 면죄부…박근혜 항소심 최대 쟁점은? 2018-04-07 이바램 6680
215795 “떠나든가 죽어라”…총부리에 로힝야는 떠밀렸다 2018-07-21 이바램 6680
215910 개딩 성경쓰기를 하면서 잘 넘겨지질 않아서 문의드립니다. 2018-08-04 임군자 6680
221787 01.20.수. 손을 뻗어라.(마르 3, 5) 2021-01-20 강칠등 6680
22211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" / ... |1| 2021-03-03 장병찬 6680
222373 파리,뱀,그리고 사람 2021-04-07 남영모 6681
224209 † 14. “왜?”의 역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/ 교회 ... |1| 2022-01-12 장병찬 6680
227178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0.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 [천상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6680
10783 [Cont] 인공적 출산조절 방법들 2000-05-08 김신 6676
26923 당신을 따른다는 것은 2001-11-30 박유진신부 66727
32822 정말 이기적이다. 이기적이야.... 2002-05-05 문용주 6676
34479 구본중님 보세요 2002-06-01 김혜연 66744
34984 카톨릭은 중심을 잡자 2002-06-12 박병진 6677
34990     [RE:34984] 고칠 글자가 있네요..^^ 2002-06-13 전홍진 1823
63026 신부님 그러시면 안되지요 2004-03-13 김경애 66735
63035     [RE:63026],선동이라/// 2004-03-13 김은순 1669
63036     [RE:63029]반대였다면? 2004-03-13 김은순 1648
63048        [RE:63038]근거요? 2004-03-13 김은순 1244
67697 함세웅 신부의 오늘 발언이 예수님을 섬기는 사제로서 할말인가요? |12| 2004-06-09 소성일 6676
99698 ** 노랑머리 신부님. |4| 2006-05-21 이정원 6674
134306 이미지와 진실의 차이에서 |7| 2009-05-12 김동휘 6671
134580 안보는 것인지 못보는 것인지에 대하여 |8| 2009-05-17 조정제 6679
134593     Re:공의회 문헌 해설서 <마리아의 호칭(62조)> |2| 2009-05-18 이성훈 22111
134596       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 대목입니다, 신부님. |24| 2009-05-18 송동헌 3663
134597           유구무언입니다. 2009-05-18 송동헌 2052
13459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유구무언입니다....당연한 처사입니다. |2| 2009-05-18 조정제 2109
134591     이성훈신부님의 너그러우심에 대하여~~ 2009-05-18 송동헌 2062
134584     RE: 안보는 것인지 못보는 것인지에 대하여 |3| 2009-05-18 송동헌 1603
134586        마리아가 중개자라는 명칭을 부여받게된 과정과 의미(인용) 2009-05-18 조정제 12111
134589           마리아가 중개자라는 명칭을 부여받게된 과정과 의미 2009-05-18 송동헌 1063
13459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더티 플레이!! |6| 2009-05-18 조정제 25711
137476 문제점 중의 하나 |31| 2009-07-09 임덕래 66715
137503     임덕래님... |4| 2009-07-10 이윤석 20420
151458 가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2010-03-11 박영현 6675
151511     박영현씨의 글을 읽고... 2010-03-13 홍일권 1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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