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772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5-10-25 주병순 6893
209914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5-11-20 주병순 6892
210120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6-01-04 주병순 6892
210246 예수님을 박해했던 바울로가 개종하여... |1| 2016-01-31 이연란 6893
222118 03.03.수. "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."(마태 ... 2021-03-03 강칠등 6890
223902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인가 |1| 2021-11-17 장병찬 6890
224011 ‘사랑의 송가’ 의 반전 |1| 2021-12-06 유경록 6890
224037 12.12.대림 제3주일."그러면 저희가 어떻게해야 합니까?"(루카 3, ... |1| 2021-12-12 강칠등 6891
227806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6890
35144 명동성당 주일 청년미사를 보고... 2002-06-17 임종범 68816
38153 도대체 박용진이가 누구지? 2002-09-04 이승제 68810
42296 명동성당은 이 사람들이 지킨답니다.. 2002-11-01 곽일수 68826
42303     [RE:42296]별 미친놈들이 다 있군요. 2002-11-01 김성환 1877
42367        누구 성당인데요..? 2002-11-01 윤문영 834
113859 나의 삶이 되기도 하는 타인의 삶 / 이현철 |24| 2007-10-08 신희상 6884
118568 명동성당 성유축성미사에 다녀와서... |16| 2008-03-20 박영호 68810
128762 ‘황 데레사 사적 계시’관련 수원교구장 교령 집행 유보 |4| 2008-12-22 손정아 6881
137964 충북 제천 배론 성지를 다녀 왔습니다. |4| 2009-07-21 유재천 6887
139015 내용 무 /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. |5| 2009-08-18 장이수 68814
139026     적개심... 2009-08-18 김은자 2538
158253 성당의 주인은 누구인가요? 2010-07-23 홍성덕 6885
158303     성당의 주인이 누구라고 생각했습니까? 2010-07-23 장세곤 1244
158259     Re:... 2010-07-23 이성훈 31210
158260        Re:4대강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. 2010-07-23 홍세기 2187
158264           성당에는 주님을 뵈러갑니다. 2010-07-23 김인기 1785
196374 서울대교구 전체 사제모임에 다녀와서 |12| 2013-03-06 신성자 6880
197839 이웃의 남편은 탐해도 되나요? 2013-05-07 신성자 6880
203133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4-01-06 주병순 6882
203479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4-01-19 주병순 6882
204621 바티칸: 교황 프란치스코 8월 한국 방문 발표 |1| 2014-03-10 김정숙 6883
204630 한국교회와 염추기경님 관련 영상-romereports.com |1| 2014-03-11 김정숙 6882
205356 ■ 죽음으로부터의 진정한 자유는? |5| 2014-04-28 박윤식 6884
206924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14-08-06 주병순 6883
207021 교황님 방문 일정 성공리에 끝마쳐서 다행입니다.^^ |1| 2014-08-18 연상준 6883
207828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14-10-22 주병순 6884
20801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4-12-03 주병순 6882
208181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14-12-30 주병순 6883
124,498건 (720/4,150)